홍 후보, "3만원, 5만원 받고 온 분들 다 가버렸다" 발언 파장
| ^^^▲ 이후보의 유세지원 차량에 선거법위반 문구가 적혀있어 한나라당 당원들의 거쎈 항의를 받고 있다.^^^ | ||
참여연대는 "돈 선거, 동원 정치의 망령이 다시 살아났다는 말을 실토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라며 홍 의원의 발언을 문제삼고 나섰다. 홍 후보는 이 같은 자신의 발언의 진위에 대해 분명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단순한 언급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당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위반에 대해 고발 조치 등이 따라야 할 것이다."라며 주장했다.
선관위 안일한 태도, '불법선거 조장하고 있는 듯'
참여연대는 "이러한 중대한 발언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태도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인천 선관위 관계자들이 그 자리에 있었는데도 아직까지 조사는커녕 대응 계획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선관위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난했다.
그들은 "선관위는 네티즌, 유권자의 정치참여에 대해서는 선거UCC지침이니 하는 따위로 원천봉쇄하더니, 후보들의 돈 선거 의혹에 대해서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명백한 직무유기다."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지금까지 벌인 한나라당 합동연설회에서 불법행위는 없었는지, 앞으로의 행사에서 그러한 행위가 없도록 철저히 감시, 감독해야 한다."며 "더 늦기 전에 홍준표 후보의 발언에 대해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법에 따라 엄벌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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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후보가 타고온 버스에 현수막으로 위장한 썬팅에 홍보문구가 가득 적혀있다.^^^ | ||
이러한 문제를 우려하여 참여연대는 지난 5월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들에게‘일일 경선 자금, 지출 내역’ 공개 계획에 대해 질의했었다. 이명박 후보는 아직까지 무응답이고, 박근혜 후보는 경선 후보 등록 후 내역을 공개하고 열람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4개 지역에서 합동연설회가 진행되기까지 그 내역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다.
참여연대는 "국민들은 더 이상의 공약(空約)에 속지 않는다. 떳떳하다면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정당당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대권 후보로서의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며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하루빨리 ‘일일 경선자금, 지출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 타고 온 버스, 불법 선거운동 해당된다 버스 앞 농성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장엔 시비가 벌어졌다. 연설회가 끝난 뒤 일부 당원들과 박 후보 지지자들은 이 후보가 타고 온 버스가 불법 선거운동에 해당된다며 버스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이 버스엔 현수막 대용으로 차량 전체에 썬팅을 한후“이명박 7·4·7 화이팅”,“경제 대통령 이명박” 등의 선전문구가 가득 적혀 있었다.
결국 이 후보는 다른 차량으로 행사장을 빠져 나갔지만 농성으로 인해 선관위와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인천 선관위는 이를 심도있게 선거법위반인지 가려야 한다.
지난 연설회장에서도 몇개의 선거법위반 사항이 박 측 지지자들과 당원들에 의해 지적, 또는 신고 된 적이 있다. 한나라당 공정선거는 대권창출로 바로 이어진다.
그 어느 후보를 막론하고 선거법위반은 엄격히 적용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 선관위도 중앙선관의의 처분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다. 분명히 위법을 가려 당원들의 원성을 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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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님만이 대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