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물의나라화천 쪽배축제’ 폐막식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알뜰한 가족캠프 시원한 계곡소풍’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07 물의나라 화천 쪽배축제는 “굉장히 비상업적이며 너무나 친절한 응대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행사였다.”라는 평을 받으며 바가지 요금이 없는 축제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상금 2,000만원이 걸린 ‘대한민국 창작쪽배콘테스트’에는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40여개팀과 7개국 10여명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연합팀이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하기위해 열띤 경합을 벌여,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콘테스트에는 ‘화천130’팀의 ‘이건뜨는것도 아니고 나는것도 아니여 호’가 맑은 물을 찾아 우주선을 타고온 외계인 가족의 모습으로 퍼포먼스를 구성, 심사위원과 관광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소설가 이외수씨는 “예년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풍부한 감성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돌아오는 산천어축제 창작썰매 콘테스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9일 오전부터 중부권에 쏟아진 기습폭우와 잦은 낙뢰로 콘테스트가 연기될 뻔했으나, 콘테스트 시작시간부터는 날씨가 개어 사고 없이 콘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
재)화천군 나라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쪽배축제는 29일로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어 철수를 진행중이며, 늦게 정보를 접하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붕어섬에 콘테스트에 참여한 쪽배 일부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아직 여름 휴가를 계획중인 피서객들을 위해 화천군 5개 읍면에서 8월 15일까지 열리는 연계프로그램인 ‘농촌마을 계곡소풍’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랑프리 대상에는 화천130팀의 ‘이건 뜨는 것도 아니고 나는 것도 아니여 호’가 차지 했으며 금상에는 신선놀음팀의 ‘수륙양용사륜정’이 은상에는 둥둥뜨는 쪽배팀의 ‘니모쪽배’가 그리고 동상에는 경기대장신구디자인과팀의 ‘북극이 더워요’ , 특별한 참가상에는 몽상가족팀의 ‘포세이돈의 휴가’가 각 각 수상했다.
한편 단체부문에서는 259대대 1포대팀의 ‘Re-Form’이 금상을 수상했고 은상에는 풍류팀의 ‘물위의 포석정’ 이 동상에는 사람사랑팀의 ‘닥터수달호’가 특별 참가상에는 이쿠스팀의 ‘대학생활여가생활’
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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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예의 그랑프리 수상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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