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송충섭 중랑구의회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둘째 면목동과 신내동 지역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청량리-신내동간 경전철 사업을 유치했으며,
셋째, 망우역을 중심으로 한 상봉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과 중화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의 추진과 이화교 확장 사업을 이끌어 냈고,
네째 공동세 도입을 위해 일한 결과 국회에서의 법안을 통과시키는 쾌거를 이룩해 냈으며 인근 노원구 소각장에 쓰레기 반입을 하기로 합의해 냈고 낙후되어 있는 면목동 지역에 대한 개발 계획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4선 의원이자 중랑구의회 의장인 송충섭 의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본지와 가진 특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송충섭 서울 중랑구의회 의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29일(월) 11시 중랑구의회 의장실에서 본지와 특별 인터뷰를 갖는 자리에서 “지난 1년간 가장 보람 있는 일”을 이와같이 밝혔다.
송 의장은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구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지원에 힘입어 중랑구의회 의장에 취임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며 "세월의 빠름과 그동안 의정활동에 전념해 43만여 중랑구민들의 숙원 사업을 이끌어낸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는 의장이라기보다는 4선에 걸쳐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실천해내려는 송 의장만의 뚝심과 추진력을 느낄 수 있었다.
송 의장은 재정자립도와 교육 환경이 25개 자치구중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랑구를 위해서 교육환경을 조성하자는데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뜻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송 의장은 의원들과 함께 자립형 사립고인 원묵 고를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였고 이 결과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하나밖에 없는 자립형 사립고를 묵 동에 유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우리 중랑구민들이 여권을 발급 받기 위해서 타 지역으로 가는 것을 보고 여권과를 신설하는데 욕심을 냈던 것도 사실이었다.
또, 주민 간에 갈등을 보이며 추진이 중단되엇던 중화뉴타운 사업을 망우역을 중심으로 한 상봉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과 중화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의 추진 그리고 이화교 확장 공사를 하게 되었다며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함께 힘을 합쳐 교통 여건이 불편한 면목동과 신내동 지역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청량리-신내동간 경전철 사업을 유치해냈다며 이는 의장이 아닌 중랑구민들의 열화와 같은 협조와 의원들의 뜻이 일치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과도한 사회복지비용 부담으로 인해 주민편익사업 등을 할 수 없다며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 그리고 여성부 등을 방문해 불합리한 사회복지비용 분담비율의 문제제기 및 개선 건의를 해 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남․ 북 불균형과 지역격차해소를 위해 자치구의 재산세 일부를 서울시세로 전환해 자치구의 재정상태에 따라 나누어 주는 공동세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정책을 펼친 결과 국회에서의 법안을 통과시키는 쾌거를 이룩해 냈으며 인근 노원구 소각장에 쓰레기 반입을 하기로 합의하는 등 크고 작은 일들을 해 냈다고 업적을 털어 놓았다.
송 의장은 그러나 일을 했다는 자신감 보다는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일하는 의회가 될 것이며 남은 의정활동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면목동 지역에 대한 개발 계획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송 의장 이 같은 문제는 “중앙정부나 서울시에서 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43만여 중랑구민들의 지지와 협심 그리고 의원과 1천 2백여명의 공무원들이 단합된 힘과 역할이 매우 중요했었다”며 영원히 이 일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송 의장은 아차산 자락에 중랑구민체육관을 준공하면서 구민들이 마음 놓고 운동을 할 수 있고 여가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우리 중랑구의 부가가치를 증가 시킬 수 있다는 점도 1주년을 맞이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 | ||
| ^^^▲ 송충섭 중랑구의회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다음은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송충섭 서울 중랑구의회 의장과 본지 기자가 가진 일문 일답 인터뷰 내용이다.
▲고재만 기자:먼저, 취임1주년을 맞은 송충섭 의장님을 비롯한 중랑구의원들께 축하를 먼저 드립니다. 누구보다도 지난 1년간을 정신없이 바삐 보내신 분은 중랑구의회 의장인 것 같은데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혀 주세요.
▶송충섭 의장:"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구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지원에 힘입어 중랑구의회 의장에 취임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5대 중랑구의회가 출범한 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의장으로 취임하여 온 지난 1년은 전체의원이 조화를 이루면서 화합하는 의정을 이끌어 내고자 나름데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던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43만여 중랑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고재만 기자:지난 2006년 7월3일 서울 중랑구의회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동북부 행정중심도시를 위해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개방형 자율학교인 원묵고 유치와 중화재정비 촉진지구 그리고 상봉 재정비촉진지구와 망우리 공동묘지를 공원화사업화 추진, 면목동 일대 경전철 유치, 중랑천 범람 탈출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는데, 의장으로서 집권 후반기라 할 수 있는 한해 동안 “서울 중랑구를 위한 실천 노력과 앞으로 역점을 둬 추진해 나갈 과제가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송충섭 의장:현재, 우리구에는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많은 지역 현안사업이 산적해 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이러한 지역 개발사업이 조속히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고재만 기자:일을 추진하다보면 어려움이 있기 마련인데 지난 1년간 가장 힘들었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다면 무엇인지, 아울러 중랑구의회 의장으로서 본 중랑구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과 문제점을 진단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충섭 의장:잘아시다시피, 우리구는 천혜의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발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보니, 타구에 비하여 교육, 문화 및 기반시설 등 제반 여건이 매우 열악한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근래에 지역 개발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남으로써 이제는 구민 모두가 지역개발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재만 기자:중랑구의회 의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밝히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충섭 의장:의회는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며, 한편 의회의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의 견제와 균형의 기본원칙을 충실히 지켜 나가는 가운데, 구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평소에 이러한 소신을 본인의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원칙으로 하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재만 기자:중랑구의회 의장이 되기 전 중랑구 3선 의원으로서 바라보던 중랑구와 의회의장으로서 바라본 중랑구의 차이점을 느끼셨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충섭 의장:의원으로서 자신을 선출해 준 지역구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 되지만, 의회 의장은 의회가 기본 원칙에 충실히 하면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우리구 발전을 위해 전체의원의 화합된 의정을 이끌어 내야 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고재만 기자: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 중랑구의회 의장으로서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충섭 의장:금년도 우리구 복지비 부담이 전체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4.2%인 66,044백만원으로, 서울시 25개구 가운데에서도 재정 자립도가 가장 낮은 우리구 현실에 비취어 볼 때, 주민복지 및 지역개발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복지비 부담을 경감하는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노력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재만 기자:의장님의 건강관리와 가족관리 그리고 사생활의 모든 관리에는 이상이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충섭 의장:새벽에 천혜의 조건을 갖춘 망우산을 조깅하며 지역구도 챙기고 건강 관리를 하고 있으며, 의정 활도에 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 또한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가정에도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의정활동에 매진하다보면 약간은 소홀한 면도 잇어 가족들과 집사람에게 약간은 죄송스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자녀들이 모두가 출가해 집사람과 단둘이 살고 잇는데 집사람이 의정활동으로 약간 못미치는 가족일을 메꾸고 이해해줘 항상 고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고재만 기자:의장님의 주량과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충섭 의장:술은 의정 활동을 하다보니 중랑구민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건강과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조금은 줄이려 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나이를 먹다보니 내 자신을 생각하면서 '인생'이라는 노래를 즐겨 부르곤 합니다.
▲고재만 기자:의장님께서는 주말은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무엇을 하고 보내시는지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송충섭 의장:행사 등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지역의 많은 지인과 어울리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고 의정 활동때문에 잘 못만나는 가족들을 만나고 시간이 있으면 음악 감상과 취미 생활을 하곤 합니다.
▲고재만 기자:끝으로, 중랑구민과 뉴스타운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나,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충섭 의장:우리 구의회는 원칙을 중시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개발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구가 “서울 동북부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해 당면한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구민여러분과 지역 언론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많은 성원도 보내 주시고 대안도 제시해 주시면 의정 활동을 하는데 참고하겠으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요즘은 인터넷 시대로 항상 빠른 소식과 정론을 보도해 주시는 뉴스타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본지와 특별 인터뷰서울 중랑구의회 송충섭 의장이 30일(월)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본지와 특별 인터뷰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업적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 | ||
| ^^^▲ 송충섭 서울 중랑구의회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