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일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후보자 선출 네번째 합동연설회가 인천시 중구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네명의 경선후보들은 지역공약 등을 발표하며 인천지역 선거인단에게 지지를 호소하였다. ⓒ 사진제공:한나라당^^^ | ||
국정파탄세력이 만든 정당은 반드시 심판되어야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 봉사활동을 하러갔던 배형규 목사의 희생과 22명의 우리 젊은이들이 풍전등화와 같이 고생하고 있다.”며, “그 분들이 머리카락 하나 다치지 않고 고국으로 돌아오기로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 대표는 “6ㆍ25 동난 때 인천 상륙작전으로 나라를 구했고 이제 우리는 대통령 후보 4명과 함께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인천에 상륙했다.”며, “6ㆍ25 때 육ㆍ해ㆍ공군 다 합해서 우리나라를 살렸듯이 한나라당은 국민들과 힘을 합쳐서 이 나라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주장했다.
또 강 대표는 “미래창조신당은 과거만 뒤집고 온 나라를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슨 대통합을 한다는 것인지 모르겠고 국정파탄 세력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탈당을 하고 뺑소니를 치고 있다.”며, “대통령을 만든 열린우리당을 깨고 한나라당에서 나간 손학규 전지사가 합류하는 것이 무슨 신당이며 이런 국정파탄세력이 만든 정당은 반드시 심판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최고위원은 “후보 정책검증도 스스로 하고 목사님을 위원장으로 하는 윤리위원회를 만들고 스스로 재산공개도 하고 있다.”며, “우리는 단합만 한다면 분명히 정권교체를 할 것이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설훈과 손학규가 손을 잡은 것은 공작정치의 부활
김형오 원내대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야 말로 인천시민의 쾌거요 대한민국의 승리다”며, “2014년 인천아시아게임을 위해서 국회에서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신당에서는 노무현 정권의 연장을 위한 무늬만 시민단체인 세력들과 여권세력, 손학규 전 지사까지 난리다.”며, “설훈과 손학규가 손을 잡았는데, 이것은 공작정치의 부활을 꿈꾸는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여러분의 채찍과 사랑과 격려로 10년을 보냈다.”며, “이제 10년 세월 끝이 왔으며 올 12월에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4명의 후보들 모두 경선이후 대선후보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선언
박관용 선거관리위원장은 “다가오는 12월 19일에 있는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다.”며, "경선위에서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선에서 공정과 중립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경선관련해서 정당사상 유례없는 행사를 하면서 지나친 과열경쟁으로 국민으로부터 많은 우려를 듣고 있다.”며, “국민지지 1,2후보가 모두 우리당에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지만 경선 이후엔 모두가 단합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박 위원장은 “4명의 후보들 모두 경선이후 우리당 후보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선언을 했다.”며, “후보를 돕겠다고 약속하고 하나로 된다면 국민을 대신해서 정권을 잡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토론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전 대리인 추첨으로 박근혜후보가 대표로 '후보자 경선승복 서약서'를 낭독하고, 연설은 이명박, 원희룡, 박근혜, 홍준표 후보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나라당은 오늘 이후 8월 1일 강원토론회로 이어지며 앞으로 8월 20일 전당대회 전까지 9회의 합동토론회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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