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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폐차장이 폐오일을 무단 방류시키고 있다.^^^ | ||
특히, 지난 1998년 12월 공주시 제1호로 등록된 공주폐차장은 폐차에서 흘러나온 각종 오일을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은체 무단 방류하고 있어 주변 토양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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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변의 무단방치차량.^^^ | ||
이 처럼 도로변 무단 방치차량들로 인하여 이 곳을 지나는 주민과 운전자 등이 교통사고의 위험에 항시 노출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주시가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주폐차장은 또 폐차된 차량에서 발생된 각종 오일 및 부동액 등을 모아 특수폐기물 처리업자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해야 하는데 이를 어기고 그대로 방치하거나 하수관을 통에 밖으로 유출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폐오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우천시 빗물에 씻겨 내려가 주변 농경지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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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근 야산에 방치해 놓은 폐차.^^^ | ||
주민 A모씨(39, 공주시 신관동)는 "차량 부속을 사러 폐차장을 가끔 이용을 하고 있는데, 폐차장 주변엔 온통 기름이 찌들어 있어 옷에 기름이 묻을까봐 조심스러웠다"면서 “폐차장이 폐오일을 함부로 방치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데, 공주시가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는게 아니냐"고 말했다.
관광객 A모씨(46, 청주시)는 "휴가를 즐기러 가족과 계룡산을 찾았으나 입구에 버려진 차량을 보고 순간 놀랐다"면서 "한 업체의 불찰이 공주시 이미지에 먹칠하는게 아니냐"고 불쾌해 했다.
주민 B모씨(63, 계룡면)는 "밤에 볼일이 있어 폐차장 주변을 지나가다보면 도로에 흉물스럽게 나와 있는 차량을 보면 순간 오싹해 진다"고 말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폐차된 차량이 폐차장 밖에 방치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현장 확인 후 시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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