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적합한 직업훈련과정 신설, 인권신장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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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적합한 직업훈련과정 신설, 인권신장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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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여성수용자 자립기반 조성위해 피부관리과정 등 신설

대전교도소(소장 안동주)는 30일 여성수용자에게 적합한 직업훈련 피부관리, 네일아트 과정 등을 신설 해 박세용 교화협의회장, 이종순 대전중부대학교수 등 내외빈과 직업훈련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을 거행했다.

대전교도소는 그동안 직원식당 취사업무를 여성수용자에게 부과함으로써 인권침해 논란 상존에 대한 방안으로 지난 16.(월)부터 외부 민간조리사 13명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여성수용자에게 직원식당 취사 대신 여성에 대한 적합한 교화프로그램 및 직업훈련 기회를 주고자 여성수용자 전담 직업훈련장을 신축하고 중부대학교 피부미용분장학과와 협력체계를 구축, 피부미용, 네일아트에 대한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출소 후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교도소 안동주 소장은 이날 입교식에서 “수용자 자립을 지원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ㆍ훈련 시행으로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어 사회정착과 재범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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