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영국, 프랑스 등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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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영국, 프랑스 등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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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암제 개발의 교두보 확보

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선영)는 차세대 항암제의 개발을 위해 영국의 마리 퀴리 연구소 (소장 Dr. Petet O’Hare, www.mcri.ac.uk)와 프랑스의 이뮤텝(Immutep, 대표 Mr. John B. Hawken, www.immutep.com)사와 각각 계약을 체결하는데 합의하였다. 바이로메드는 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항암 치료 백신을 개발하여 동물실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바 있으며, 상기 기관들은 항암 백신과 함께 사용되는 항원 보강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마리 퀴리 연구소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암 관련자선 단체 중 하나인 마리 퀴리 암 치료 재단의 지원을 받는 국제적인 명성의 연구소이다. 이 연구소는 기초 연구와 응용 연구를 모두 수행하며 암을 분자 및 세포 수준에서 연구하여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마리 퀴리 연구소에서 개발한 물질을 이용하여 자사의 항암 백신의 효과를 신속하게 주위 세포로 확산시킴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뮤텝 사는 암과 만성 감염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면역 조절 물질을 개발하는바이오텍 회사이다. 이 회사는 T 세포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이뮤텝에서 개발한 물질을 이용하여 T 세포의 면역 활성도를 높임으로써 자사의 항암 백신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연구할 계획이다.

바이로메드 김종묵 연구소장은 “효과적인 항암 백신의 개발을 위해서는 궁합이 잘맞는 항원 보강제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계약들은 세계적인 바이오 항원 보강제 기술과 바이로메드의 항암 백신 기술의 결합을 통해 효과적인 차세대 항암제 개발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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