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수중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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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수중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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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레포츠축제로 자리잡아

^^^▲ 경남 합천군 황강에서 열린 모의 수중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질주하고 있다.
ⓒ 우영기^^^
이집트는 사하라 사막마라톤, 중국은 만리장성.고비사막 마라톤, 프랑스는 베르덩 트레일 어드벤처, 브라질에는 아마존 정글마라톤이 있다면 한국에는 수중마라톤(?).
^^^ⓒ 우영기^^^
각국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마라톤 랠리가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경남 합천군이 29일 오전 9시 황강 일원에서 수중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 우영기^^^
합천군은 황강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국민적인 마라톤 열기를 접목해 수중마라톤을 세계적인 마라톤 랠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수중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황강은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합천댐이 지척에 있고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계곡과 야영장이 갖춰져 가족이 함께 피서와 수중마라톤 대회를 즐길 수 있는 여름 레포츠축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우영기^^^^^^
대회 코스는 합천읍 새생명의 공원에서 출발, 합천댐 방향으로 5㎞, 10㎞ 구간으로 나눠 열린다.

대회구간에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지를 비롯 합천호반, 은빛 백사장과 푸른 숲이 펼쳐진다.

5, 10㎞ 경쟁 부문은 남녀별 순위를 매기고 가족이나 단체참가자를 위해 1㎞ 비경쟁 코스도 만들었다.

전 종목에 걸쳐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경쟁부문 3만원, 비경쟁부문은 1만원. 10인 이상 단체참가자들에게는 10% 할인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달 등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 우영기^^^
장충열 합천청년회의소 회장은 "푸른숲을 배경으로 은빛 모래밭을 달리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황강 수중마톤대회는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국민적인 여름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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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7-07-30 15:59:24
    잘봤습니다 .가까우면 가보고싶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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