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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헬기가 낙뢰 사고자를 응급후송 하고 있다.^^^ | ||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일) 낮 12시쯤 서울 외곽인 북한산과 수락산에 기습 폭우가 쏟아지더니 갑자기 낙뢰가 떨어져 산 정상에 있던 사람들을 때리는 사고가 발생해 등상객 안 모씨 등 5명이 숨지고 최 모씨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부 환자는 중태인것으로 확인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고가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4대를 동원해 사망자와 부상자를 인근병원으로 급히 옮겼다.
이날 휴일을 맞이해 북한산에 올랐다고 밝힌 정 경복(49세, 사업)씨는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29일 낮 12시쯤 어두워지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을 동반한 벼락이 떨어졋다고 말하면서 "벼락이 등산객 중 한 명에 떨어지면서 빗물을 타고 전기가 흘러 주변에 있던 등산객이 동시에 감전됐다고 말했다.
정씨는 또 "벼락에 감전된 사람들이 높은 곳에서 떨어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것 같다며 비오는 날 높은 곳에 가서는 안되는 줄 알았지만 이렇게 낙뢰를 맞을 줄 몰랐다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경찰은 "벼락이 떨어져 바위가 무너졌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어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하면서 사고 목격자들 수 십명이 한꺼번에 쓰러졌다고 말해 아직까지 정확한 집계가 되지 않고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부상자들은 서울아산병원과 일산명지병원 그리고 의정부 시립병원과 상계백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북한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뒤늦은 오후 1시부터 등산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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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이런 일을 당하다니.....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