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울산 공로' 아무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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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울산 공로' 아무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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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 발전 공로, 박 대통령과 정 회장, 산업역군들

^^^▲ 대한민국의 산업 울산 현대중공업의 위용,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의 결실로 지금의 현대 중공업이 탄생된 것이다.^^^
이명박 후보의 울산 합동연설문을 보고 너무 과장된 표현이 많아 그 당시 울산 공업화에 일원으로써 참여한 본인이 느끼는 대로 이명박 후보의 연설문을 기초로 하여 개인적 사고를 표하려 한다.

울산 경제 키운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

울산이 지금처럼 경제발전을 이룩한 것은 실로 한편의 드라마였다. 정주영회장의 생생한 증언록을 한번 보자. 정주영 회장은“당부고 뭐고 도망치려고 하다가 잡힌 거지요. 못 피우는 담배까지 대통령 앞에서 뻑뻑 피워대면서 버티기도 했고 말이지요. 담배는 대통령이 피우라고 주시니까 피할 수 없어서 피웠지만. 사실은 조선 산업이라는 게 어느 날 갑자기 나온 게 아니에요.

그 당시 경공업 중심의 노동집약 산업으로는 수출도 어렵고 경제 성장의 한계가 있었단 말이지요. 그렇다면 돌파구는 중화학공업을 추진해야 된다, 그렇게 판단하신 거예요. 우선 필수적으로 육성해야 되는 게 뭐냐, 그게 조선이니까 1단계로 조선 산업을 선택한 겁니다.

조선 산업을 하게 되면 물론 초기는 단순한 조선 공업 수준이 된다 해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미래가 있는 거거든? 거대한 조선소를 만들고 초대형 선박을 건조할 수만 있게 된다면 일시에 기계.철강.전기.전자.해운 등 수많은 연관 산업을 급성장시킬 수 있잖아요. 그걸 내다보신 거지요. 대단한 양반이셨지요.

박 대통령, '도망가지 마시오! 절대 해야 돼!

그는 "하루는 김학렬씨가 대통령께서 찾는다는 겁니다. 아이고, 도망이다 하구선 도망갔다가 잽혔지요, 근데 대통령의 의지가 여간 강하신 게 아니에요. 반드시 해야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첨에는 '자신이 없다'고 했지만 워낙 눈빛부터 무서우니까 그러면 제가 '한번 해보겠다'고 나섰지요..여건이 안되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랬더니 '도망가지 마시오! 절대 해야 돼!' 이러시면서 호통을 치시잖아요.”

지금은 비교도 안 되는 규모지만 세계에서 7개국밖에 소유하지 못하고 있던 50만t급 조선소 건설을 우리 정부에서 계획했던 것이 1972년으로 기억됩니다. 당시 정부에서는 한국의 산업 형태를 중화학공업으로 선회하지 않으면 미래의 산업 중흥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가 야심적으로 추진했던 것이 조선소 건설 아니겠습니까? “지금 생각하면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이에요.”라며 말했다.

^^^^^^▲ 대한민국의 산업 울산 현대중공업의 위용,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의 결실로 지금의 현대 중공업이 탄생된 것이다.^^^^^^
강력한 리더십, 개척자 정신 없다면 불가능한 일

지금 우리나라 조선업은 몇 년째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전 국민이 세 끼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던 시절, 산업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는 조선소를 만들겠다는 과욕을 어떻게 가질 수 있었겠는가? 그것은 강력한 리더십과 개척자 정신이 없었다면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 중심에 산업 발전에 사활을 걸었던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이라는 걸출한 사업가가 있었다. 두 사람의 불타는 의지가 울산을 한국 경제의 전진기지로 만들었고, 지금 세계 조선업 1위의 기초를 쌓은 것이다.

1972년 3월 23일.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서 거행된 울산 현대조선소(현 현대중공업)의 기공식, 울산이 생긴 이래 가장 큰 행사였다. 5000여 명이 행사장에 집결, 행사장 입구에 내건 ‘50만t급 초대형 울산 현대조선소 기공식’간판에 붙었던 수백 개의 풍선들도 막걸리에 취한 듯 멋대로 흔들리며 흥을 돋우었다.

정 회장은 "연설 원고에도 없는 즉흥 연설을 할 정도로 박 대통령은 기분이 좋았다. 아주 흡족해 하셨지요. 기공식이 끝나고 그 많은 내빈이 단상에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현장을 떠나시지 않는 거야,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현장에 공사 진척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암행까지 시키셨더라구....”(생략)

울산경제,'박 대통령'과 '정 현대그룹 회장' 장본인.

이처럼 남달리 박정희 대통령은 산업육성화 정책이 나라와 국민이 잘사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각계에 지시를 한 것이다. 그러나 일부 정치인들이 박 대통령의 공적을 폠훼하는등 실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는것은 마찬 가지다.

이 후보의 연설문중 "오늘 저는 젊었던 시절 피와 땀을 쏟았던 이곳 울산에 와서 감회가 깊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포항에서 자라 어린 시절에 고생하며 보냈지만, 젊어서는 이 울산에서 저의 온 몸을 던져 조국 근대화와 함께 일했습니다."라고 했다.

이명박씨가 울산 어디서 근무했었는가? 정당한 공사대금을 받아가며 일한 사람들이 너도나도 공로를 자랑하려 한다면 이명박씨보다도 더 많은 조국근대화의 역군들이 부지기 수다. 이는 진정으로 공로가 있는 정 회장과 조국근대화의 역군들, 바로 근로자들이다.

^^^▲ 박대통령과 정주영부부와 함께 기념촬영^^^
공로는 '박 대통령과 정 회장, 근로자들'

분명 울산경제는 故 '박정희 대통령'과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울산경제 발전을 일거논 장본인 들이다.

이명박 후보는 "저는 길이 없는 방어진에 지프차를 타고 들어가서 울산 조선소, 현대자동차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그 가난했던 시절 국민소득 200불도 채 되지 않던 시절, 경험도 자본도 기술도 없던 그 시절에 '하면 된다.'라는 그 정신 하나로 조선소를 만들고 자동차를 만들었다."라며 연설을 했다.

울산은 공업육성책의 하나로 박정희 대통령이 '중화학공업 육성'책으로 기획한 작품이며, 그에따라 체계적인 공단조성을 우선으로 하여 지금처럼 방대한 공업단지가 조성된 것이다. 그당시 본인도 공업육성첵 프로젝트에 의거 참가하며 울산공단조성에 실질적으로 근무한 사람이다.

울산 방어진을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회장의 계획에 현대맨으로 참여는 했겠지만 이를 이명박씨 자신이 "조선소를 만들고 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라며 그 당시 모든것을 과잉포장하여 발언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울산 공업도시,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것'

본 기자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최첨단 펄프산업화'를 위해서 20여만평의 갯벌을 메꾸어 공단조성 건설 요원으로 현장에 있었다. 건설계획에 따라 현대건설외 30여개의 한국 업체들이 총 참여하고 있었지만 이런 대단위 건설을 현대건설이 한 것은 아니라는 거다.

즉, 그런 국가와 국민을 위해 건설계획을 세워 이룩했느냐에 따라 그 성과가 주어진다. 현대그룹 직원인 이명박씨가 일부참여했다고 해서 이를 공과로 인정해 달라는 거는 말도 안된다.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울산에 쏟은 정열은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울산이란 공업도시는 분명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것이다.

다만 이명박씨가 현대그룹에 직원으로 근무하며 건설에 참여한 것일 뿐이다. 그런데 자신의 연설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울산조선소나 현대 자동차를 마치 자신이 만들어 놓은 것 처럼 당원들이나 국민들에게 떠벌이는 것은 대단한 야욕의 착각이며, 또한 국민을 기만한 것에 해당된다.

물론 정주영 회장이 '울산 방어진을 활성화 시켰다'고 말한다면 이는 액면 그대로 인정 할수는 있다. 정 회장 생존의 '울산 사랑'은 지금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 후보가 이런 것을 정치적으로 사심에 사로잡혀 자신을 홍보하고 있지만 이명박씨는 그냥 현장에 참가한 직원일 뿐이다. 절대 공로가 될수가 없다.

언제 현대자동차를 '이명박 피눈물 흘리며 지켜?

이명박 후보는 또한 "지난 군사독재 정권 때 현대자동차가 불경기라는 명목으로 통폐합 할 때였습니다. 밤을 새워 보안사에 끌려가 자동차를 포기하라고 할 때, 현대자동차는 미래 국가 중심이 되는 산업이 될 테니 10년만 기다려 보라고, 없애면 안 된다고 그들에게 피눈물을 흘리면서 지켰습니다."라며 말하고 있다.

이명박이 보안사에 끌려갔다고 하는데 왜 다른 경영자가 있는데 이명박씨가 끌렸갔을까. 언제 이명박씨가 현대자동차의 경영자가 되었나? 그리고 보안사가 무조건 아무 이유없이 현대자동차를 포시하라고 했는지도 명백히 밝혀야 하며, 이는 이명박씨가 그당시 전혀 관계가 없었던 사람이 아니였단가.

정주영 회장의 피와 땀의 결실을 '이명박' 것으로 만들려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 돌아가신 정 회장을 욕보이게 하는 이런 행동을 자제해야 하며 그 유가족에게 사과 해야 할 것이다.

^^^▲ 울산 현대중공업 독크에서 건조중인 외국 선박 건조작업^^^
'통폐합은 경제 더욱 살리게하는 경제정책 일환'

그당시 통폐합은 경제를 더욱 살리게하는 경제정책의 일환이다. 이를 폠훼하여 이명박의 개인의 공으로 돌리려 해서는 안된다. 그당시 너무 난립된 각종 기업들이 수출을 할 생각은 하지않고 국내수요에만 치중해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즉, 같은 물건을 너도나도 생산하여 좁아터진 한국땅에서만 소비하려하다보니 그 수요는 작고 생산량은 늘어난 상태이다. 이런 과잉생산으로 인해 국내 경제는 어려워지고 있었다. 그래서 정부는 마지막 수단으로 '통폐합'을 단행한 것이다.

이것이 이명박씨가 자랑스럽게 주장하는 울산경제 발전과 무슨 관계가 있으며, 또한 무슨 공로가 있는가. 분명히 지적하고 간다면 울산 발전은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현대그룹회장과 산업역군인 근로자의 몫이다. 이런 내용을 온 국민들이 알고 있는데 이명박씨가 왜 남의 공로를 가로채고 있는가.

이 후보는 왜 남의 공로를 가로채고 있는가!

이명박 후보는 너무 과욕을 부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것을 자신의 공로로 만들어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오직 표만을 구걸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 진정 한나라의 대권후보가 되려면 좀 겸손해 져야 한다. 숫한 의혹에는 진실을 밝히지 못하면서 회피하는 그런 행위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후보의 "저는 대통령이 되어 최고 권력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라는 말에 찬성을 한다. 그러나 겉과 속이 다른 행동으로 일관된 이명박 후보를 생각하면 믿음이 가지 않는다. 연설문에 밝힌것 처럼 '최고 권력자'가 되지 않겠다면 지금이라도 자신의 의혹을 말끔히 벗고 가라.

또한 이명박 후보는 "저는 말 잘하는 대통령이 되지 않겠습니다. 남을 헐뜯고 남을 음해하고 갈기갈기 분열시키는 대통령이 되지 않고, 저는 일 잘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한 대목에서 자신의 캠프가 저지른 편법을 우선 고치고 말해야 할 것이다.

이 후보는 '각종의혹 당장 소상히 밝혀야'

겉으로는 깨끗한 후보를 주창하면서 이명박 캠프는 뒤로는 사조직 운영, 상대후보 비방, 온갖 줄세우기, 사소한 선거법위반 등을 자행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가 주창한 발언의 요지 처럼 편법이 지켜 지지지 않고 있는 것을 국민들과 당원들은 더 잘 알고 있다.

또한 독선적인 행동과 국민과 당원을 우롱하는 각종의혹을 당장이라도 소상히 밝혀야 한다. 온갖 범법행위를 저지르고도 형식상의 사과 한마디로 떼우려는 그런 행위를 하지 말라고 권한다.

한 나라의 대권을 넘보는 후보가 되는 것도 권력을 취하는 행위다. 그런 권력이 국민을 위한 권력인지, 개인을 위한 권력인지에 따라 그 값어치는 다르게 변한다. 표심만을 위해 달콤한 말을 할 것이 아니고 최고의 권력을 국민들이 주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밝히는 것이 우선이다.

차라리 '나에게 대통령 권한을 달라'며 떳떳이 말하라. 그러면 국민과 당원들의 몫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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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구 2007-07-29 14:29:05
    백번 옳으신 말씀 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피와 땀 의 결정체
    의 한 부분에 울산도 있지요
    이명박씨가 자기의 공 인양 떠들었다면 이건 말도 안되지요
    양반이 욕은 할수 없고 거 -참 환장 하겠네
    x x x - - -

    익명 2007-07-31 19:33:50
    울산공단은 박통과 이후락 정주영의 작품이다, 이후보는 70 년대초반은 과장도 못된처지에 고속도로공사햇는데 울산에는 올쑤도없었다, 팩

    현대맨 2007-08-10 03:40:14
    울산공단의 수많은석유화학계열의 공장들은 대일청구권자금으로 건설된거고 이는 이후락이가 울산공단을 건설토록 힘쓴거, 동구쪽의 현대계열사들은 정주영이의 작품, 현대 자동차 현대정공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금강고려화학 현대리바트등, 나는 이들 공장들 말뚝박을때 현대에근무해서 잘알죠,

    비들기 2007-08-18 10:28:23
    자신의 고향이나 학교를 회사를 사랑하고 충성하는것이 이상한건 아닙니다. 지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랑할수 있고 충성할수 있는것 입니다. 제가 어느 대기업에서 신입사원 교육받을때 입니다. 현대의 이명박은 몸을 바쳐 정회장을 보필하니 본받으라는 것이였읍니다. 휼륭하신 웃분들은 가시고 안계시니 뒤를 이어 나라를 지키고 보살피겠다는 의지를 높이 평가 해야 합니다. 두분다 휼륭하시나 주위에 보좌관들이 얼마나 협조하고 모시는가에 달려 있읍니다. 시야를 가려서도 아니되고 무조건 아부만 해서도 아니되니 주위에 보좌 하시는분들 경각심을 갖으시기 바라며 흠집내기가 아닌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논하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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