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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후보^^^ | ||
이 후보는 어제 울산연설회에서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온국민을 상대로 던졌다.
참으로 뻔뻔함의 극치라 말할 수 밖에 없다. 아니 유구무언이다. 그러나 입을 닫기 전에 딱 한번을 소리쳐 보고 닫아야 할 것 같다.
그동안의 거짓말과 불법의 의혹만을 가지고도 이회창 전총재 였으면, 서너번은 후보직을 사퇴해야 했을 것이 다라는 일부 양심있는 언론의 언급을 굳이 끄집어 내지 않아도 분명히 이 후보가 백번은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했다.
그런데 일부 언론이 보호막을 쳐주고 있다고 해서 이렇게 안하무인 식으로 온국민을 상대로 뻔뻔함을 보일 수 있단 말인가?
이 후보 입장에서 보면, 아버지 마음으로 위장 전입 몇 번 했는데 다행이 법망에 걸리지 않아 공소시효가 지났고, 군대도 가고 싶었는데 입대를 받아주지 않았고, 남들보다 고위직에 있어서 고급정보를 미리 입수할 수 있는 자리에 있다보니 부동산 투자가 더 성공적이었을 뿐이고, 위장 전입도 먼저 사과하지 못한 것은 괜히 미리 말해서 손해 볼것 같아서 였고 등등 다 변명의 자료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후보의 이런 공식적인 연설회 자리에서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온국민이 다 이 후보처럼 흠이 있으니,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국민은 없다고 단정 짓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인용해도 너무 잘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니, 이 후보의 눈에는 온국민들이 모두 범법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법 경시풍조가 두렵기 까지 하다.
지금 성실한 다수 국민들은, 교통신호위반 딱지 한개에서 가슴이 철렁하고, 담배꽁초 한개 버리고도 몇 만원씩의 범칙금을 내고있다.
필자역시 과속 딱지 몇장 받아 본적이 있으니, 이 후보의 잘못을 질책할 자격이 없다고 해야 하는가?
이 후보는 아마도 자신의 지지율이 자신의 모든 과오를 덮어 줄 것이라고 과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분명히 이 후보에게 권고한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국민들은 이 후보처럼 그렇게 위법하면서 살고 있지도 않다.
지금이라도 전국민들을 상대로 뻔뻔하게 돌 던질 사람이 없을 것이다 라고 자신하지 말고, 잘못한 것은 시인하고 용서를 구한 후 떳떳하게 연설 마이크를 잡기 바란다.
그것이 지금 부글부글 끓고 있는 선량한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지름길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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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이 먼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누굽니까?
나는 내 도덕 기준에 맞춰 떳떳하게 행동했습니다.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어요?
안 그래요, 예수님?"
여인이 계속 소리지른다면?
- 억울해요. 세상이 모두 다 미쳤어요. 내가 넘부 예쁘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