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한나라당 당직자의 충고 "국민 편애 하면 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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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한나라당 당직자의 충고 "국민 편애 하면 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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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눈물 흘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분 일화의 말씀을 감명 깊게, 가슴 아프게 듣고 지역민심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낀 기회 였다. 그 분께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알리지도 말라 라고 신신당부 하였으나 정의로운 필자가 어찌 이런 의로운 일에 나몰라라 할 것인가?

나라 사랑하는 애국 국민에게 이런 것을 알려 정치가 발전하고 국민이 존경하는 대통령을 만들어야 하는 사명감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그 분을 익명으로 썻지만 이 글을 보시면 나를 나무랄 것이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한나라당이 대선에서 정권을 창출 하려면... 국민을 편애하면 또 진다.”

지난번 대선에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호남을 한번도 방문 하지 않았다. 한나라당 득표율이 5% 정도 였다. 왜 그런가?

올해 대선 들어 한나라당이 호남에 관심을 가지고 호남을 자주 방문한 결과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20%대에 육박 한다고 한다. 이러한 지지율이 모두 표로 연결 된다면 한나라당은 반드시 정권 창출을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여 주었다.

호남은 산토끼, 영남은 집토끼가 아니다. 다 같은 국민이다. 국민을 편애 해서 정권 잡으면 국민이 갈라진다. 대한민국은 정체성과 이념으로 남과 북이 갈라지고, 지역감정으로 호남과 영남이 갈라졌다. 이제는 이들을 서로 용서하고 화합할 수 있게 하는 사람이 진정한 대통령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그만 눈물 흘리고 싶다.

그분은 십수년을 한나라당에 대한 지조와 절개로 인하여 당한 호남의 인심에 자신과 처, 자식들이 왕따 당하는 설움의 세월을 진솔히 들려 주었다. 사람이라면 누가 들어도 가슴이 미어지고 코등이 시큰 거림을 느낄 것이다.

오죽하면 아내가 임신을 하자, 우리 아이들은 여기서 낳지 말고 충청남도에 가서 낳자, 우리아이가 호남의 출생지를 가지고 있으면 우리아이가 지역민에게 왕따 당하니 그렇게 하자라고 아내에게 설득 하였으나 아내도 필부필부.

이왕 여기까지 왔는데 여보 여기서 포기하지 말고 그냥 여기서 낳아요. 아이는 호남에서 출생하여 지금 호남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 아이는 아버지의 직업을 모른단다. 알면 학교에서 아버지가 한나라당 사람이라고 왕따 시킨단다. 그래서 아버지의 직업을 알려주지 않고 그냥 회사원 아니면 상업이라고 말하게 한다고 한다.

아~ 이것이 현실이구나 호남과 영남의 민심. 대한민국의 지역감정이 국민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구나...지역감정을 정치에 이용하는 거짓 민주세력들... 이제는 없어져야 한다.

왜 대한민국의 국민이 다 같은 한민족인데 이렇게 사람을 편애 하고 지역감정으로 국민을 편갈라 놓았을까? 정치인들의 책임이 크다.

거짓말 정치, 지역 이기주의 정치, 지역 이기주의 정치를 조장하고 사건을 만들어 국민을 편가르는 정치실력도 없고 정치력도 없으면서 이념으로 포장하고 지역감정을 부추겨 이득 보려는 세력들 이제는 종식되어야 한다.

이제 정치인들은 서로 서로 국민의 아픈 마음을 혜아려 국민을 편애 하지 않고, 국민을 편가르지 않는 정치 해야 한다. 순진하고 무고한 백성들을 지역감정의 정치에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한나라당의 호남 인심이 추운겨울 대동강 얼음 녹듯 녹아내리고 있다. 내친 김에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무조건 호남에서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 영남의 후보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후보 이기 때문에...

이제 한나라당은 국민을 편애 하거나 지역감정을 조장하여 정치에 이용한 세력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누가 그런 정치적인 잘못을 저질렀던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호남의 차가운 냉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주어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이번 선거에서 함께 화합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래야 북한의 얼어 붙은 한민족도 가슴을 열고 대한민국을 맞아 들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다가가야 할 것이다.

일회성으로 선거철에만 얼굴 내밀고, 선거 끝나면 언제 그랬냐 싶듯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하면, 도로 아미타불 관셈보살이 된다. 선거가 끝나도, 선거 중에도 지속적으로 바쁜 일정속에서도 지역을 편애 하지 않고, 국토가 고루 발전하고 전국민이 대통령에게 고루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어 주길 간절히 바란다.

한나라당 불모지 호남지역에서 프론티어 정신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참담한 심수년의 세월을 꿋꿋히 신렴과 봉사, 신의와 지조를 지켜며 몸과 마음으로 한나라당을 사랑한 호남의 어느 한나라당 당직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분들 십수년, 이십년 가까이 한나라당에 몸을 담으시면서 지조와 절개를 버리지 않고, 냉대와 왕따의 고초를 겪으신 분들에 대해서 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창출 한다면, 그동안의 노고와 또 그분들의 후배가 선배들의 지조와 절개를 본받을 수 있도록, 그 분들의 공을 빛 내어 그분들이 정부나 국회에 나가 나라를 위하여, 한나라당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사상과 이념을 국민 모두가 하나로 통합 해야 할 때이다. 이념이 화합하고, 좌와 우가 화합하고, 영남과 호남이 화합하고, 진보와 보수가 화합하여,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발전시켜 후대에 바르고 깨끗한 나라, 부정부패 하지 않는 나라, 아름다운 나라, 오천년의 역사를 우리 후손들에게 바르게 물려주고, 지금 우리 세대들은 나라를 바르게 세우고, 극심한 이념 대립으로 갈라진 남과 북, 영남과 호남의 지역 감정을 해결한 위대한 세대로 기록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들은 "선배들이 5000년 가난을 물리치고 '하면된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일하여,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대국을 건설했다는 것을 명심하고, 최근 친북좌파들이 망친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르게 다시 일으켜 세워 제2의 건국을 이루어 낸 위대한 세대였다"라는 후대의 평가를 위해서 지금 우리에게 부여된 이러한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할 세대들이다.

오늘의 雁 書

휼륭한 사상과 이념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은, 도전과 시련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유와 민주를 위하여, 우리 국민 모두는 이러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세력과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하며, 이번 대선에서 국민 주권의 표로써 국민의 힘을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이것이 패망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금번 12월 19일 대선은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내는 대한민국의 제2건국, 국민 승리의 투표일이 될 것입니다. 반드시 대한민국의 사상과 이념이 바른 후보를 선택하여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일어나라.. 대한민국 … 영원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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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7-28 09:40:10
요즘 인터넷신문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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