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덥다고요 "어린이대공원"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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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덥다고요 "어린이대공원"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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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어린이대공원, 영화와 공연등 볼거리 풍성

^^^▲ 능동 어린이 대공원 공연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무더운 장마가 끝나고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뭔가 시원함을 찿는 사람들에게 서울시가 시원한 프로그램을 내 놓았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28일(토)부터 내달 19일까지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한여름 나무그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여름 나무그늘 축제’는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 줄 공연과 영화 그리고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기에 서울시민들은 물론 도심속에서 찜통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에게는 더할나이 없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밤 수경무대에서는 각종 공연을 선사하는 한편, ‘좋은 영화 감상회’가 13회 열리고 8월 11일부터 15일까지는 청소년들의 건강과 기량을 봄 낼 수 있는 ‘길거리 농구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울시가 마련한 "한여름 나무그늘 축제’ 기간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 저녁 7시에는 식물원 우측의 수경무대에서 △통기타 라이브(장석은) △미에르바 전자음악 △댄스가수 엔터 K 공연과 함께 청계천 아티스트의 밸리 댄스 그리고 공단 누비 밴드 특별 공연이 날짜를 달리해 1시간 30분씩 펼쳐져 한여름의 찜통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경쾌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야외음악당에서는 ‘좋은 영화 감상회’가 매주 주말과 내달 2일, 3일, 9일, 14일, 16일에 걸쳐 총 13회상영된다. 영화 상영시간은 직장인들이 퇴근을 한 후 가족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오후 8시 30분부터 영화가 상영되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더 뜻 깊은 한 여름밤의 추억을 남길것이라 예상된다.

길거리 농구대회도 열린다. 7월중 인터넷으로 참가 접수를 한 64개팀이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기량을 겨루는데, 내달 11일(토)과 12일(일) 이틀간에 걸친 예선을 치루고 결선은 8월 15일(수)에 열린다. 우승팀 각 50만원, 준우승팀 각 30만원, 3~4위팀 각 10만원 등 총200만원의 장학금이 걸려 있다.

한편 어린이대공원은 지난해 10월 4일부터 입장료를 폐지하고 열린 공원으로 전환됐으며, 이번 축제기간에 진행되는 모든 문화공연과 영화감상 등은 전액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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