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DNAChip(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진용 DNA칩)'에 대해 최근 미국과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에 관한 통보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메드랩 관계자는 “특허권 관련 서류만 접수하면 3개월후 발급이 된다.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내 지적 재산권을 확보하게 되어, 이번 특허는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특허권 결정으로 인해 미국 내에 본격적인 진출이 가능하며, 앞으로 미국의 업체와 대리점을 통한 수출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매출신장을 기대할 수있다. 더 넓은 의미로는 미국의 거대 제약사를 중심으로 기술이전에 대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실제로 미국내 제약회사로부터 문의/협상을 하고 있다.
HPVDNAChip은 자궁경부암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 결과를 검출하며 바이러스의 종류를 유형별로 분석하는 반면, 미국 내 상용화된 제품의 경우(HybridCapture II, Digene)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만 검출한다. 즉, HPVDNAChip의 경우 바이러스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차세대 제품으로 평가되며, 제품의 품질 및 시장 경쟁력이 우수하다.” 고 설명했다.
이 HPVDNAChip은 '마이크로어레이칩(microarray chip)'의 일종으로, HPV DNA에특이하게 반응하는 합성유전자를 고밀도로 배열한 유리기판 위에 검체(자궁경부 세포진)를 반응시켜 감염여부 및 바이러스 정보를 쉽게 판독할 수 있다.
(주)바이오메드랩의 HPVDNAChip은 2004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체외 진단용 시약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대만에서는 보건국으로부터 1차 허가를 승인한 상태이다.
한편 (주)바이오메드랩은 2006년 12월 (주)모코코의 자회사로 편입이 된 후, 자체 유통망 확대 및 국/내외 서비스 영역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투자로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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