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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어민 수업 장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5,936명,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5,925명,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82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는데, 초등학생 응답자 중 85.4%, 중학생 응답자 중 79.4%, 고등학생 응답자 중 72.0%가 원어민과의 영어 수업에 만족한다"는 응답을 하였다.
원어민 영어 수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초등학교 87.4%, 중학교 77.6%, 고등학교 77.0%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원어민 영어수업 만족도보다 약 10% 이상 높아진 수치로 원어민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해가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초․중․고 교사 2,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원어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88.8%의 교사들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여 교사들도 원어민과 함께 근무함으로써 영어 표현이 자연스러워졌고 협동수업시 사용하는 교실영어 사용 빈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원어민과의 영어수업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난 것은 경기도 교육청이 원어민 채용과 관리를 전담하는 국제협력팀을 신설해 양질의 원어민을 채용하고, 원어민 사전연수를 철저히 실시함은 물론 수업기술 향상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 학기당 원어민들의 협동수업을 공개토록 하여 원어민 질관리와 지원을 철저히 한 것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정량적 분석에서는 학생들이 원어민과 영어수업을 함께 함으로써 원어민과의 대화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고, 영어 회화 표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으며, 영어 발음이 크게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외국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80% 이상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원어민의 확대․배치를 요구하였고 원어민 수업 시간수도 늘려주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원어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하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수업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원어민 확대 배치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어 내년도에도 원어민 채용 예산을 증액하고 원어민 수의 증가에 따른 질 관리에 더욱 힘써 모든 경기도 초․중등 학생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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