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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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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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3일간 “주민참여 무대와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공연, 영화상영 등”

^^^▲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서울 동부간선도로 옆 중랑천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여열릴 예정이다. 사진은 2006년도에 열린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의 한 장면으로 개막식때 축포를 터트리는 모습)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무더운 여름밤 중랑천에서 가족과 함께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비보이 그룹의 댄스’도 보고 더위도 날려보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에 걸쳐 동부간선도로 옆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제3회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랑구가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수의 기회 제공하고, 문화중랑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05년 7월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금년에 세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가족과 연인 그리고 이웃 등 중랑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한여름 밤의 영화와 음악 축제장이 펼쳐지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3일간 일정별로 개최되는데, 인기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불꽃놀이’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공연’ ‘복지TV 공개방송’ ' 최신 ‘영화상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코스프레 체험’ ‘풍선아트’ ‘케리 커쳐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페트병 탑 쌓기’ ‘폐깡통 모아 악기 연주하기’와 우울증, 스트레스, 치매, 행동장애, 인터넷 중독을 상담해 주는 ‘정신건강 상담’ 코너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26일(목))에는 19시부터 구민체육센터 수강생 20명이 선보이는 ‘발리댄스’를 비롯해 이화미디어고 댄스그룹인 이노베이션이 ’방송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9시 30분부터는 개막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인데 이 공연에서는 드럼 케츠의 ‘타악 퍼포먼스’와 ‘소망풍선 및 애드벌룬 띄우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비보이 댄스’그룹이 힘찬 댄스를 공연해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청소년들은 물론 주민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또한 인기가수 리쌍이 ‘발레리노’, ‘내가 웃는게 아니야’,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부른다.

이어서 중랑구의 새로운 희망과 꿈, 밝은 미래를 염원하며,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불꽃축제가 중랑천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게 된다.

21시부터 약 2시간 동안은 태어나면서부터 너무 작다는 이유로 죽음을 당할 뻔 하였던 새끼돼지 윌버와 그의 친구인 거미 샬롯을 통해 죽음과 삶이라는 주제를 쉬우면서도 가볍지 않게 표현해 낸 가족영화 ‘샬롯의 거미줄’이 상영된다.

둘째날인 27일(금))에는 19시부터 중화2동 주민자치센터의 수정민요단이 출연해 ‘산타령’, ‘한오백년’, ‘창부타령’, ‘뱃노래’, ‘태평가’ 등의 경기민요를 부를 예정이다.

이어 19시 30분부터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으로 영화 “접속”의 O.S.T를 비롯해 ‘세상이 날 오라하네’(주몽 O.S.T), ‘스타워즈’, ‘캐리비안의 해적’ 등이 연주되며, 가수 임희숙이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소프라노 김인혜가 ‘그라나다’ 등을 부르고, 타악그룹 잼스틱이 마칭 타악기, 신디사이저 등의 다양한 악기와 페인트 통, 캔 등의 실생활 소품을 활용한 타악 공연을 펼친다.

특히 21시부터는 어느날 갑자기 한강에 출몰한 ‘거대 돌연변이 괴물’에게 여고생 현서가 납치되면서 일가족이 목숨을 건 추격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SF 괴수 모험물로 한국 영화사상 최대 규모의 특수효과와 최대 흥행기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괴물’이 상영된다.

이 축제의 마지막 날인 28일(토)에는 19시부터 망우동의 링컨대안학교 학생들의 ‘난타’ 공연에 이어 2007년 유스챔피언 선발대회 우승팀임 면목고의 ‘춤바람’이 ‘B-Boy 댄스’ 공연을 펼친다.

이어 19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개그맨 장용의 사회로 ‘복지TV 공개방송’이 펼쳐지는데, 씨야, FT아일랜드, 바나나, 김민교, 현철, 전미경, 박윤경, 한영주, 김홍조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공연한다.

특히 21시부터 약 2시간 동안은 서른세살의 젊은 나이에 남편을 비롯 많은 것을 잃어버린 여 주인공(전도연)이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 헤매는 모습을 영화화해 제60회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밀양’ 이 상영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은 가족과 이웃과의 화목과 친목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구에서는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체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중랑 시네마 & 뮤직페스티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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