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상반기 도내 화재, 하루평균 4.8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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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상반기 도내 화재, 하루평균 4.8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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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5건이 발생 인명피해 66명, 재산피해 77억4천5백만원

충북도 소방본부가 발표한 올 상반기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 소방본부가 집계한 올 6월말 현재 도내 화재는 총 875건이 발생하여 인명피해는 66명(사망 15, 부상 51)이었고 재산피해는 77억4천5백만원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253건이 발생 28명(사망 9, 부상 19)의 인명피해와 13억7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화재발생 건수를 장소별로 보면 총 875건중 주택·아파트에서 253건(28.9%)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이 145건(16.6%)으로 뒤를 이었으며, 공장·작업장이 68건(7.8%), 임야 56건(6.4%), 축사 등 동식물시설 49건(5.6%), 일반서비스업 37건(4.2%), 음식점 32건(3.7%), 판매시설 16건(1.8%), 숙박시설 12건(1.4%), 업무시설 11건(1.3%), 기타 196건으로 집계 되었다.

화재 원인별로는 가스렌지·아궁이·용접불티 등 화기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86건(44.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합선 등 전기적 요인이 199건(21.7%)으로 뒤를 이었고, 기계적 요인 82건(9.4%), 방화추정 57건(6.5%), 교통사고 20건(2.3%), 기타 131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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