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박물관 벽, 자연과의 아름다운 벽화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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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박물관 벽, 자연과의 아름다운 벽화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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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학교 애니메이션 고등학생의 땀방울...

^^^▲ 해양박물관 벽화^^^
서천의 특성화 애니메니션 고등학교 학생들의 열정과 땀방울이 모여서 단조로운 벽에서 자연과의 조화가 함께하는 벽으로 탄생하고 있어 해양박물관의 또 다른 볼거리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는 한산면 소재의 충남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지난 10일부터 서천해양박물관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충남애니메이션 고 학생들은 지난해 한산면사무소의 의뢰로 면내 버스정류장 일대 및 면사무소, 파출소, 보건소에 벽화를 그려 지역을 화사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한바 있다.

금년에는 서면 마량리에 위치한 서천해양박물관의 의뢰를 받아 낡아진 건물의 외벽에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벽화그리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벽화디자인을 지도하는 김인규 교사는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결정한 사항에 중점을 두고 서천해양박물관이 배 모양이라는 점에 착안해 잠수함에서 바라 본 바다라는 기본테마를 설정했다고 밝히고, 또한 박물관의 관람객이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폭넓다는 점을 감안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재와 기법을 사용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한산면에 이어 올해에도 벽화그리기에 참여하고 있는 김사랑(여, 충남애니고 3년) 양은 “아침 8시에 학교를 나서 뜨거운 햇볕 아래 그림을 그리다 저녁8시가 돼서야 돌아오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를 친구들과 같이 해서 즐겁다.”며 “우리들이 그린 벽화를 박물관을 찾는 분들이 좋아해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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