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선교)는 "여름철 부정불량 식품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등 위해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3개반 14명을 편성하여 하절기 위해식품 특별단속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하절기 특별단속 대상은 위해우려 식품과 업소 및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300㎡미만의 중소규모 식품판매업소와 재래시장과 하절기 다소비식품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제조업소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 된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식품의 보존 및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아니하고 유통 및 진열판매하는 식품으로 어육제품과 햄버거 그리고 도시락 등과 음료 및 빙과류 등 하절기 다소비식품과 표백제 그리고 타르색소 등 각종 식품첨가물 과다사용 우려식품이 주요 대상이다.
또한 점검내용으로는 식품제조 가공업소는 원료와 성분 배합기준 그리고 제조공정과 무허가(무신고)제품 제조 및 판매 여부를 점검한다.
조리판매 식품은 조리과정 및 조리원료의 적정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상태, 식기류 세척상태, 식수의 적정성,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상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여름휴가철 행락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국도변 휴게소와 행락객이 많이 모이는 공원 및 유원지를 대상으로 간이검사키트를 활용하여 주방, 객장 등의 청결상태 및 종사자 손, 칼, 도마 등의 위생상태를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행락지 주변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식품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부정 불량식품의 유통을 방지하고 식품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등의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실시하고 있다”며 “소규모 업소에서는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에서는 식중독 발생건수 및 환자수가 전년도 대비(16건 806명 → 71건 975명)으로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며 장마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예방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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