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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결의대회 날도 불법출장수당을 챙겨 타먹는등 공직사회 내부가 곪아 터지는 도덕적 해이가 판을 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성북구청 허위출장 비리'에 대해 사회적 눈총과 핀잔이 커지고 주민들이 비난이 거세지자 18일 서울시내 구청을 돌며 부끄러운 공직상의 한 단면인 출장비 비리 근절 시민 규탄 시위를 벌였다.
활빈단은 “성북구청등 지방공무원들의 모럴 해저드가 극에 달했다”며 시간외 수당을 허위로 타가고 출장비 명목으로 주민들의 혈세를 야금야금 빼먹는 공무원들은 추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성북구청장에게 출장비 지급내역 전면 공개와 정액제로 지급되는 출장비 관행을 즉각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공직비리소탕시민특공대를 주민들과 함께 결성해 혈세 빼돌린 지방공무원 추방운동과 감독소홀한 구청장 퇴진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구청비리를 파헤쳐야 할 구의회의 직무유기도 따져 의장단 사퇴도 요구하기로 했다.
활빈단은 교통비와 숙박비가 따로 들지 않는 관내 출장에도 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출장비를 허위 조작 행위는 명백한 업무상 횡령죄에 해당한다며 형사처벌로 일벌백계하고 빼먹은 혈세 전액을 기어내라고 강도높게 환불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감사원장,행자부장관에게 지방자치단체의 시간외수당·출장비 지급 비리에 대한 엄격한 실태 조사와 불법관행 추방으로 혈세 빼먹는 고약한 비리 근절을 촉구했다.
앞으로 활빈단은 청렴,성실,품위 유지의 의무를 다 해야 할 공무원들의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옷을 벗겨 국민의 불신과 의혹을 씻어내도록 생선가게를 맡은 고양이 탐관오리들을 추방하기위해 공비소탕대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엄중경고했다.
아울러 공무원 스스로 케케묵어 낡아빠진 관행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자정화해 환골탈태하라고 거세게 몰아쳤다.
한편 활빈단은 방학이 다가오는데도 학부모 동원 관행이 사라지지 않자 시민단체 활빈단은 시·도교육감에게 학부모가 교사들 봉이냐? 이젠 그만 부려먹으라며 교육구청을 돌며‘급식당번에 화장실 청소까지 학교 일 스트레스’에 멍드는 학부모들에 대한 학교일 강제동원·불법 찬조금 등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라고 촉구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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