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강경발효젓갈산업특구”로 지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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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발효젓갈산업특구”로 지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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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심의회 위원 전원합의로 특구로 지정받아, 2016년까지 544억원 투자

^^^▲ 2006 강경젓갈축제장 모습^^^
논산시(시장 임성규)가 추진한 ‘강경 발효젓갈산업특구’가 권오규 재정경제부장관이 주재한 정부과천청사 지역특화발전특구심의회에서 심의의원(21명) 전원합의로 지역특구로 지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강경 발효젓갈산업특구(4,795,683㎡)는 2016년까지 국비 및 지방비등 총 544억원을 투입하여 200년 전통 강경젓갈의 맥을 잇는 특화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논산시는 우선 식품위생법 규제특례에 따라 강경 전통발효젓갈 생산품에 대한 표시기준과 유래를 사용하여 차별화를 통한 젓갈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관리법, 도로 및 도로교통법 등의 규제완화로 광고물의 정비와 발효젓갈축제의 원활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발효젓갈 육성을 위한 생산기반시설 10개소 확충과 지리적 표시제 도입, 통합적 포장디자인 및 웰빙 발효젓갈식품 개발사업 등도 추진하며 옥녀봉 외항지구 및 근대문화거리 등을 조성하여 강경포구 옛 모습을 복원할 계획이다.

논산시 강경읍은 조선말 금강수운 기능의 발달에 힘입어 전국 2대 포구 및 3대시장의 하나로까지 성장한 젓갈 등 수산물 집산지 기능을 수행했던 지역으로 지금도 135개소의 업체가 젓갈타운을 형성하고 있어 국내 최대 젓갈시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번 12회 지역특화발전특구 중앙심의회에서 신규로 지정된 특구는 강경 발효젓갈산업특구와 경남 고성의 조선산업특구, 충북 청주의 직지문화특구, 경북 포항의 구룡포과메기특구 등 총 7개 지역이며, 논산시는 이미 지정받은 청정딸기특구, 양촌곶감특구 등과 함께 전국 최다의 3대 특구를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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