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한방아토피 SCHOOL’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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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방아토피 SCHOOL’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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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환자수 매년 증가 추세...참가자 전원 무료 수강

양평군(군수 김선교) 보건소에서는 환경적인 영향 등으로 최근 환자가 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예방법 및 치료방법 등을 알려주기 위한 ‘한방아토피 SCHOOL’을 운영하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 질환은 새집증후군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영향에 의하여 매년 증가하고 있어 환경의 중요성 및 대체의학 요구가 증가되어왔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또 "잘못된 관리법 등 아토피 관리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친환경 유기농식품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한방아토피 SCHOOL 참가 모집은 오는 20일 내달 3일까지 100명(학생 50, 부모 50)모집하며 8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용문면 연수1리 슬로푸드 마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는 보건소 2층 한방건강증진실로 직접방문 접수하거나 유선접수도 가능하며 출발은 군 보건소 광장에서 버스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방아토피 SCHOOL 진행은 등록자에 대하여 Skin path test 등 아토피 질환 관련 검사, 설문지 작성, 아토피질환 관련 OX퀴즈, 레크레이션과 체험교육 그리고 웃음치료 및 아토피질환 관련 강의로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신체적, 정서적 성장 및 대인관계, 사회활동 등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반에 영향을 주는 질환으로 환경과의 연관성이 대두되고 있어 전통의학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생태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건강기반 구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하여 추진 한다”며 “이번 ‘한방아토피 SCHOOL’ 운영이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와 인천지역에서 아토피 피부염 진료환자수가 107만8,169명이며, 4세이하 발병률은 2003년도 100명당 17.8명에서 2005년 19명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양평군은 2006년도에 아토피 피부염 진료환자수가 1,400명으로 양평군 전체인구의 1.6%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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