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 상반기 농수산물 수출 큰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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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 상반기 농수산물 수출 큰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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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과일, 젓갈 등 1억6490만6000불로 지난 해 상반기 대비 272% 증가...

충청남도의 올 상반기 농수산물 수출실적이 지난 해 상반기 6059만1000불 보다 272%(1억431만5000불)가 증가한 1억6490만6000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총 수출실적인 1억5600만불을 이미 상반기에 넘어선 것으로, 농수산물의 특성상 하반기에 수출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하면 올 해 3억불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은 ▲인삼류 2292만9000불에서 5382만4000불 ▲가공식품(장류, 냉면, 차류 등) 1468만3000불에서 5388만7000불 ▷과실류(배, 사과 등) 897만불에서 1463만5000불 ▲수산물(김, 젓갈 등) 317만3000불에서 1205만3000불 ▲화훼류(백합 등) 376만불에서 1010만불 ▲축산물(삼계탕, 돼지 부산물 등) 306만7000불에서 234만2000불 ▲김치류 177만5000불에서 180만1000불 ▲건채소 166만5000불에서 159만3000불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 5474만5000불 ▲미국 3300만9000불 ▲일본 3211만7000불 ▲동남아시아 2744만7000불 ▲기타(유럽 등) 1758만5000불 등이며, 시ㆍ군별로는 ▲천안 5202만1000불 ▲부여 4763만7000불 ▲논산 1459만불 ▲아산 1101만6000불 등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내용은 수산물류와 가공식품류는 지난 해 같은 기간 실적대비 279%와 267%가 증가됐으며, 화훼류 168%, 인삼류 134% 등 대부분 큰 폭으로 수출이 증가됐으나 축산물은 23.6%가 감소됐고, 김치류는 올 목표대비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류의 수출증가는 충남도가 조미김, 키조개 등 수산물의 수출에 대한 물류비를 전국 최초로 지원하는 등 수산농가에 대한 수출의지를 고취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 된다.

또한 가공식품 등의 증가는 미국과 일본 등 일부국가에서 벗어나 러시아, 중국 등 시장의 확대와 카자흐스탄과 같이 타도에서 시도하지 않은 국가를 대상으로 시장을 공략 하는 등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했기 때문이며, 김치류가 18%에 그친 것은 김장배추 등 채소류 수출이 가을철에 이루어지고 있는 특성상 상반기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데, 충남도는 하반기에 목표달성을 위해 해외시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농수산물 해외 판촉전 및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를 갖고 해외에서 대형마켓을 운영하는 한국교포를 초청하여 농수산물 판촉을 위한 '충청남도 해외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충남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내 수출업체와의 상담기회를 제공하며 물류기지를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출이 증가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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