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멍든 정치목사는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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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멍든 정치목사는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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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어이없다!...'부정부패 선동하는 가짜목사들'

^^^▲ 좌로부터 김홍도 목사,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김진홍 목사^^^
한국사회가 발전은 커녕, 양심부터 메말라 버렸다.

순하고 착한 수많은 어린 양들을 올바로 이끌 목자의 역할처럼 ‘진리’와 ‘정의’를 위해 신도들을 설교해야할 위치의 목사란 사람들이 견강부회한 말과 억지주장으로 정치에 참견하며 너무도 설친다.

아니 너무 속보이는 엉터리 설교와 주장으로 병이라도 고쳐주려 굿하는 무당만도 못한 처사로 혹세무민하고 있다. 목사인지 속칭 먹사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은 지난 6일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 대통령 후보 경선에 관해 “부처님이나 예수님을 뽑는 게 아니라 누가 일을 잘 하느냐 하는 일꾼을 뽑는 것”이라며, “이 시대에 허물없이 조용한 사람은 그동안 일을 안 했거나 본래 쪼다이거나 둘 중 하나다”라 주장하며 박 후보 측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목사라는 직책을 이용하여 함부로 말하며 국민을 호도하고 우롱하는 어리석은 발언이다. 비슷한 부류인 김홍도라는 목사는 금란교회 설교시간에 “기왕이면 예수님 잘 믿는 ´장로´가 되기를 기도해야 겠다”며 선거법에 위배되는 설교를 태연하게 했다하니, 기가 찰 일이다.

법은 같은 법일 진데 왜 한 쪽 후보 지지 네티즌에게는 가혹하게 다가오고, 다른 쪽 후보나 일부 도덕이 멍든 목사들의 발언에는 침묵하는가.

참고로 김홍도 목사는 설교 도중 지난 2005년 쓰나미로 수만 명이 죽는 참사를 언급하며 “서남아시아 쓰나미에서 희생된 사람들은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는 자들”이라는 망언을 해 국제적 물의를 빚은 바 있으며, 32억원의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된 전과도 있다. 과연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하자!’고 하더라도 기독교만 잘 믿으면 만사형통이란 말인가.

한편 목사는 아니지만 극우인사로 불리는 조갑제닷컴 대표(전 월간조선 대표)의 조갑제씨는 6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솔직히 정치하는 사람들의 도덕성이 일반 국민들의 도덕성보다 평균적으로 낮다고 봐야 한다”고 전제한 뒤 “도덕성 검증을 하기 시작하면 그건 위선적인 검증이 될 뿐 아니라 결국은 도덕성을 가려내는 것이 아니고 정적을 죽이는 결과를 낳는다”고 이 후보 측에 힘을 실어줬다.

이는 검증을 회피하고자 전혀 맞지 않는 궤변에 어불성설로 국민을 호도하는 발언이다. 한 술 더 떠 11일에는 이의 연장선상에서 또다시 자신의 홈페이지에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더 도덕적”이라며, 이명박 검증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을 띄워 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가난한 사람, 대체로 게으르고 무책임하며 신용 떨어진다”는 것이다.

김진홍, 김홍도, 조갑제, 정말로 어이없는 인사다.

이명박 캠프의 공선진씨조차 ‘극우’라 표현하는 조갑제씨의 발언은 언론인으로서 상식을 잃은 궤변(詭辯)에 엉터리 주장으로 지저분한 발언이다. 어디 입증되지도 않은 말로 “돈 많은 사람이 도덕적이고, 가난한사람은 게으르고 폐만 끼치는 사람이다”라고 막말을 해대는가. 그의 뇌 구조가 범상치 않은 중증 환자가 아닐지 궁금하다. 어서 빨리 정신병원에 달려가 감정해 보기를 권한다.

양두구육(羊頭狗肉) 목자들과 언론인은 회개해야!

종교인이라고 다 양심 바른 종교인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분명 몇몇 일탈자들은 하느님이나 부처님마저 속이면서 종교인의 탈을 쓰고 견(犬)과 같은 짓을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있음이다.

한국의 참 종교인들은 왜 몇몇 망나니 같은 위선적 종교인들과 언론인들을 보고 침묵하는가? 과연 이 자들이 ‘진리’와 ‘정의’와 ‘도덕성’조차 알고 있는 사람들인가? 어찌 이런 자들이 수많은 양들을 올바로 이끌 목자이고 언론인이라 할 것인가?

양심이 더러운 오폐수에 멍들지 않고서는 아무리 자신들이 추종하는 한 후보가 그들에게는 우러러보이고 존경스럽다할지라도 이처럼 무원칙하고 무 기준에 의한 혹세무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제아무리 후진국이라 할지라도 의혹투성이 인물에 대하여 무조건 찬양하며 검증하지 말고 부정부패마저 눈감으라고 국민들을 향해 윽박지르지는 않을 것이다.

착한 국민들이 있음에 이들 위선자들은 고마워해야한다. 진짜 정통우파가 한국에 존재한다면 이들의 엉터리 주장은 더 이상 고함을 지르지 못할 것이다. 아니 벌써 입에 고성능 자물쇠가 채워졌거나 돌아오지 못할 (논)객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정말 착하고 양심적이며 도덕적인 국민들을 고마워 할 줄 알아야한다.

이렇게.

“국민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푼수와 억지주장을 잘도 들어줘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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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진포 2007-07-17 04:53:08
    나도 교회집사 이지만 위의 인간들을 보면 구역질 부터 난다...

    바른소리 2007-07-17 09:47:47
    더러운 사이비목사여 제발 아가리 닫고 자숙하거라

    믿친개는 몽둥이가약 2007-08-22 20:33:48
    더러운목사들 늙어서 정신나간 언론인 온 국민을 스트랫으 받게하네 이나라도 정의가 있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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