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 특산물 박람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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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 특산물 박람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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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인 양평의 이미지 최대한 알리겠다

^^^▲ 이것이 친환경 농산물!김선교 양평군수가 12일 친환경농, 특산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을 찿아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이들과 함께 양평군민이 생산한 유기농을 홍보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친환경농업특구에서 생산한 우수한 친환경농․ 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하여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COEX)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는 ‘제6회 친환경유기농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친환경유기농 박람회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고 월간 친환경과 (주)월드전람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친환경유기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홍보와 유통업체의 마케팅 강화를 통한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바이어를 초빙 친환경유기농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이색적인 박람회로 11회째 열리는 전시 행사다.

양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인 양평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10개의 부스에 양평의 대표 친환경농산물인 ‘물 맑은 양평쌀’과 유기장류 그리고 쌈채류와 잡곡세트 등을 비롯한 친환경농․특산물 20개 품목을 전시 홍보하고 있다.

또한 PDP 영상매체를 이용하여 ‘친환경농업을 선도하는 양평 및 관광 양평’과 ‘물과 꽃의 자연 정원 양평 세미원’을 홍보하며 홍보용 배너설치, 관관안내책자 및 특구 홍보책자 등을 배부하여 친환경농업 특구의 고장 양평 및 친환경농․특산물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친환경유기농 식품시장이 매년 40% 이상씩 고성장하는 추세고 국내의 경우는 최근 몇 년간 3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친환경농업특구인 양평의 청정 이미지와 우리군의 우수 친환경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판로 개척으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 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농업경영인연합회 그리고 농촌지도자회 회원 350여명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 300여명 등 750여명이 3일간 친환경유기농산물을 견학하기 위해 박람회장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으로 인한 관심 급증과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인증증대로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가 올해는 1조 928억원에 달하며 내년에는 3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이에 대한 경제파급 효과 또는 수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친환경 농산물 박람회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리는 친 환경 농산물 박람화장을 찿은 시민이 양평의 친 환경 농산물에 관심을 보이며 자세히 관찰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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