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봄바디사 분당차량사업소 견학
스크롤 이동 상태바
캐나다 봄바디사 분당차량사업소 견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동차량 중정비 검수고 시설과 장치별 공정관리 및 유지보수 현황 등 견학

코레일수도권동부지사(지사장 이완석)는 지난 10일 용인시가 역점 추진하는 용인 경전철 사업에 참여하는 캐나다 봄바디어사 한국지사 이상수차장 외 6명이 분당차량사업소를 견학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봄바디어사는 분당차량사업소의 전동차량 중정비 검수고 시설과 장치별 공정관리 및 유지보수 현황 등을 견학 하였다.

캐나다 봄바디어사(회장 로랑 보도인, 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소형 항공기산업, 철도차량, 레저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 24개국의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제주에어 항공기 역시 봄바디어사의 Q400으로 결정된 바 있다. 또한 봄바디어사가 출자한 용인경전철은 총 사업비 6천 970억으로 구갈 ~ 에버랜드 19km 구간을 운행하게 되며 2009년 완공될 예정이다.

봄바디어사 한국지사 직원들은 분당차량사업소 검수시설을 둘러보며 자체제작한 검수 표준서와 검수 공정 일정표를 보면서 코레일의 전동차 검수능력에 놀라움을 표하며, 코레일수도권동부지사의 협조에 고마움을 표했다.

석찬영 광역차량팀장은 “세계1위 봄바디어사의 이번 방문을 통해 분당차량사업소가 수도권 전철의 기술메카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양질의 검수작업방법 개선등 기술개발과 작업표준서를 제작 배포하여 선진 철도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견학코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당차량사업소는 지난 6월 18일 인천지하철 직원들도 견학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