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0주년 특집방송] 제2의 군사혁명 시기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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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0주년 특집방송] 제2의 군사혁명 시기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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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뉴스타운TV를 시청해주시는 애국국민과 해외동포님들, 안녕하십니까.

최근 북한의 대만 삐라,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되면서 여러가지 상황이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회고록을 내면서 이 상황을 증폭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복잡하고 미묘하게 흘러가며 안개 속을 걷는 듯 한반도는 지난 10년간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자, 우리가 위기일 때 나라를 구한 사람은 결국 '군인'이었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호국영영들에 대한 다시 한번 감사와 깊은 충성심을 표해야 할 때입니다. 국가가 위험할 때 우리가 총과 칼을 들고 목숨을 걸고 싸우지 않았다면,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6월은 6.25전쟁이 발발한 달입니다. 북한이 기습 방침을 통해서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우리나라를 침략한 한국전쟁입니다. 이러한 엄연한 사실이 있는데도 국가 안보는 지금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다 망가져있습니다. 문재인, 정의용, 국방부 장관 정경주,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의 책임자들은 반드시 이 정권이 끝나면 새로운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날,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많은 애국국민들이 힘은 없지만 기록을 하고 증거를 남기고 채증을 하고 반드시 응징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는 6.25가 있는 주입니다. 그리고 올해가 6.25전쟁이 일어났던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과거에는 북한이 6.25전쟁의 발발 주범자라고 여겼으나 사실은 중국의 소행이라는 것이 최근 들어 역사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세계전략과 맞물려서 중국 붕괴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고, 미국과 함께 중국을 붕괴시키는 최전방에서 함께 싸우지 않으면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반준공 중국 공산당을 허무는데에 우리가 동참해야할 것입니다.

최근 북한이 우리가 하늘에 띄우는 대북전단을 명분삼아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습니다. 300억대 이상의 자산을 한순간에 날려보냈습니다. 이에 송영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북한이 폭탄을 안써서 다행이다'라는 이상한 소리를 했습니다. 과거 우리는 북한에 개성공단을 세웠습니다.

우리가 신앙의 자유를 누리게 해준 사람은 목사가 아니라 군인이다.

우리가 언론의 자유를 누리게 해준 사람은 기자가 아니라 군인이다.

우리가 표현의 자유를 누리게 해준 사람은 시인이 아니라 군인이다.

우리가 시위할 자유를 누리게 해준 사람은 학생운동가가 아니라 군인이다.

우리가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누리게 해준 사람은 변호사가 아니라 군인이다.

우리가 투표할 권리를 누리게 해준 사람은 정치인이 아니라 군인이다.

국기에 경례하고, 국기를 받들어 봉사하고, 시신을 넣은 관이 국기로 덮이고, 시위자가 국기를 태울 자유를 누리도록 해주는 사람은 군인이다.

- 조지 S 패튼 주니어 역사협회 창립자이자 회장인 미국 육군 퇴역군인 찰스 M. 프라빈스

23일 오후 4시 30분 뉴스타운TV에서는 '제2의 군사혁명 시기는 언제일까?'란 제목으로 특집 생방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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