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자살 왜? 타살 누가?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 왜? 타살 누가?
  • 김영현 기자
  • 승인 2020.07.10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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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뉴스타운TV를 시청해주시는 애국국민과 해외동포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사건에 관해 방송하겠습니다. 현재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이 타살인지 자살인지 명확하지 않지 않으나, 저는 타살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살을 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타살이라면 타살 의혹에 배후가 있는지, 누가 그를 죽음에 내몰았는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어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침 10시 40분경 부득이한 사정으로 9일 예정 일정을 취소하고, 종로구 가회동 소재 시장 관사에서 나와 외출한 것이 언론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오후 5시 무렵에는 박원순 시장의 딸이 5시간 전 아버지가 유언 비슷한 말을 남긴채 집을 나가셨고, 그후로 연락이 안된다는 취지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112는 수사를 진행하던 중 오늘 오전 0시경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저도 오늘 새벽 2시 서울지검경찰정 형사과 과장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는 것을 봤으나,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에 대해 명확한 이유 및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사망경위에 대해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타살 흔적이 없다며 말을 얼버무렸습니다. 경찰에서는 부검이 아닌 육안으로 시신을 점검중이다라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사항인 타살인지 자살인지의 여부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타살의 흔적이 없다고만 밝혔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여러가지 정황 및 증거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자연사 혹은 병사아닌 이상 객사를 할 경우에는 부검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자살이라면 왜 자살을 했는지의 여부가 중요합니다. 자살이 아니면 타살일 것이며, 타살이라면 누가 죽였는가가 중요한 사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타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자살 가능성으로는 비서가 서울검찰청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죄로 고소했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의문이 드는 것은 여비서는 2015년부터 재직한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무려 약 4년을 함께 일하면서, '왜 그동안 신고를 하지 않했는가?', '지금와서 고소를 하는 이유'에 대해 강한 의혹이 듭니다.

운동권에서 투쟁을 목적으로 한 자살은 분신자살 등 명확한 이유와 목적달성이 필요합니다. 본인은 죽기 싫으나 뒤에서 조종하여 죽게 만들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불화살'이라고 합니다. 이전 백남기 봉기 사망사건도 마찬가지 경우라, 뉴스타운에서는 집회현장에서 붉은 우의를 입은 사람을 타격하는 장면을 분석하여 영상으로 올려놨었습니다.

한편, 성추행사건으로 논란이 된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장직을 버리고 잠적해버렸습니다. 부산시장 자리에 있었지만, 사표를 내고 그자리에 내려왔습니다. 또한 안희정 사건은 성폭행이었지만, 이번 박원순 서울시장 사건은 성추행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 일로 바로 죽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성추행보다 더 심각한 범죄가 성폭력입니다. 좌파의 강력한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충남 전지사 안희정은 구속수감 중에 모친의 장례를 치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청와대인사까지 대거 조문을 가 안희정을 다시 복귀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이에 또다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노무현, 노회찬, 오거돈, 안희정 등 이전의 사건들을 보면, 좌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민주화를 위한 투쟁의 과정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불법과정들이 탄압이며, 민주화를 위한 과정이고 박해를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경우는 앞의 사건과 조금 다릅니다.

본인은 변호사로 활동할 때 성추행사건을 최초로 승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런 일이 큰 오점으로 남긴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어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세군 국무총리와 오찬약속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 자신의 잘못을 무마해달라고 부탁을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겨례 언론사에 따르면, 관계자들과 사직서 제출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자살을 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오후 8시경 박원순 사망 보도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덮으려고 했으며 결국 밤 12시가 넘어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도를 늦춘 것이 이상하며, 자살의 경위와 정황들이 의심스럽습니다. 이후 부검을 하지 않고 장례를 얼마나 성대하게 치루는지 살펴봐야합니다.

※ 10일 오후 2시 뉴스타운TV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 왜? 타살 누가?'란 제목으로 생방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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