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납치 살해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박원순 납치 살해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 편집부
  • 승인 2020.07.22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뉴스타운TV를 시청해주시는 애국국민과 해외동포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사건에 관해 방송하겠습니다. 며칠 전, 박원순 타살이 확실하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증거가 나오진 않았지만, 납치살해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유를 납치살해로밖에 볼 수 없는 증거 및 이유를 찾았다며 제보가 해왔습니다. 저는 지난 방송에서 '타살이면 부검을 하지 않을 거다, 죽음을 미화할 것이다'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은 밖에서 죽은, 객사로 볼 수 있습니다. 단지, 타살 의혹이 없다는 경찰의 브리핑만을 가지고 화장을 하고 긴급히 사건을 덮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주4.3사건을 공산주의 폭동을 민주화 항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5.18사건과 여순반란 등 근현대사에 남을 좌파들의 폭동을 민주항쟁, 민주화운동, 애국운동으로 둔갑시켰습니다. 사건의 성격을 완전히 뒤바꿨습니다. 이러했던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저는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최근 유튜브가 증오성 발언을 했다며 뉴스타운TV의 광고를 전면 차단시켰습니다. 악성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해성 싸이트로 취급했습니다. 그러나 뉴스타운TV는 언론사이며, 자유롭게 뉴스와 논평, 칼럼들을 방송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치인들을 포함해 언론의 비판과 감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청에는 그동안 성희롱 및 성폭력 사건이 13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9건이 발생했으며, 2019년에 4건이 추가됐습니다. 그런데 2018년에는 성희롱과 성폭력이 없는 성평등도시 추진계획을 세우고, 시장의 여성정책을 보좌할 '젠더 특별보좌관'까지 신설했던 때라 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박원순 서울시장은 변호사 시절, 우 조교 사건을 맡아 1998년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고소한 전 비서는 시장에게 4년간 희롱당하고 비서실 직원에게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을 보고 박범계 국회의원은 "맑은 분이셔서 세상을 하직하셨다", 유인태 국회의원은 "너무 도덕적으로 살면 사고나", 윤준병 국회의원은 "피해자 2차 가해 방지하기 위해 자살한 것"이라는 현실을 왜곡하는 막말들을 했습니다. 특히 윤준병 국회의원은 이 발언 이후 하루만에 공식적인 사과를 했습니다. 

실종 전 9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살펴보면, 오전 10시 44분 집을 나서기 전 딸에게 연락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불안하다, 연락이 안 되거든 즉시 경찰에 신고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나중에 "이상한 말"로 변경되더니 최종적으로는 "유언 비슷한 말"로 바꿔 발표됐습니다. 또 고한석 전 비서실장은 사건 당일 오전 박 서울시장을 만나고 또 오후에도 통화를 한 사람입니다.

고 비서실장은 9일 오전 9시부터 공관에서 박 시장을 만나 10시 40분에 공관을 나왔습니다. 박 시장이 공관을 나선 건 그 후 4분 뒤였습니다. 성추행 고소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는지 상당히 의구심이 듭니다. 성추행 고소 사실이 누설됐는지, 또 서울시의 은폐 의혹에 대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고 비서실장은 젠더특보가 보고한 사실을 사전에 미리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는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박 시장 개인 명의로 개통한 휴대폰 두대와 신형 아이폰 등 통신내역을 자세히 조회해서 사건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2일 오후 뉴스타운TV에서는 "박원순 납치 살해 제보가 들어왔습니다"란 제목으로 방송이 진행됐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