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천 재래시장주변 새롭게 탈바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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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천 재래시장주변 새롭게 탈바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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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상습지 개선지구로 86억원 지원 받는다

^^^▲ 금산천 공사전과 공사후의 모습^^^
금산읍 양지리 열두봉재에서 발원해 봉황천에 합류해 금강으로 흐르는 금산천이 새롭게 탈바꿈된다.

금산천은 총 연장 13㎞ 중 그 동안 인삼Expo를 준비하면서 12.5㎞를 친환경적인 자연석을 이용해 생태하천으로 가꿨으나 금산읍 중심에 위치한 재래시장 부근 500m는 주택▪상가가 밀집돼 있어 손을 못 대고 있는 상태이다.

금산군은 앞으로 3개년에 걸쳐 금산천 정비를 위한 사업비 86억원을 지원 받는 수해상습지개선 사업지구로 건교부로부터 선정을 받았고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비 70억원은 충남도청으로부터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에서 지원받아 시행할 계획으로 2008년도 균특예산에 30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금년도에는 세부설계를 위한 용역비 5억원을 확보해 7월중에 설계업체를 선정해 설계를 연말까지 완료하고 내년부터 총156억원을 투자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금산군의 계획내용을 살펴보면 금산천 자연생태하천정비 500m, 교량가설 3개소, 도시계획도로개설 1,000m 짜투리땅을 이용한 쌈지공원조성 재래시장과 연계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시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 시킬 야심찬 청사진 계획을 갖고 있다.

그 동안 금산군은 전국공모사업에 응모해 5개 분야에 선정돼 15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번에 금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지구로 86억원을 지원받게 됨에 2007년 상반기 중에 241억원의 사업비를 중앙과 도에서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군은 앞으로 금산천정비, 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은 주민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며, 하천 및 도로에 편입되는 가옥보상이 원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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