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이전지 주민 집단반발 설명회 무산(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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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이전지 주민 집단반발 설명회 무산(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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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아무런 이유없이 참석않자 시장실로

^^^▲ 문막읍주민 군부대 반대 현수막 곳곳 설치문막읍 동화리에 군부대가 이전하는 계획에 대하여 문막읍주민들은 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등 군부대이전에 대한 반대의견을 나타내고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제5378부대, 원주시, 한국토지공사 강원지역본부등 3개기관이 군부대이전사업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7월6일 오후3시 문막읍사무소에서 관계자,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하였으나 "문막읍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 조준규 53)와 주민들은 원주시장(김기열)이 참석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설명회 개최 10분만에 주민들이 퇴장하는 반발로 설명회가 무산되었다.

원주시등 3개기관에서는 60분간에 걸쳐 사업추진배경및 일반현황, 향후 추진게획및 관련 현황을 원주시, 토지공사에서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문및 답변등 순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행사를 시작하고 각 주최측의 인사말이 진행되는 중간에 "원주시장이 참석 하기로 하고 원주시장이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가장 주민들에게 영향력을 주는 원주시장이 참석하지 않은 설명회는 들어 볼 필요가 없다"면서 집단으로 퇴장하고 원주시청으로 몰려가 원주시장실및 부시장실앞에서 "시장이 참석하는 설명회를 다시 개최하고 의혹되는 이전지 면적과 1개 군부대가 이전하기로 하고 5개 군부대가 이전하는 배경이 무엇인지를 밝혀야 한다"며 농성을 했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들어 다시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원주시 관계자의 말을 듣고 자진해산 하였다. 원주시장은 당일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시상식에 참석키 위하여 상경한 상태였다.

^^^▲ 동화리 군부대이전에 따른 주민 설명회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관계자와 경청하는 주민들
ⓒ 뉴스타운 김종선^^^
제5378부대는 원주시 도심지인 학성동에 약 40년전부터 자리잡고있어 원주시 균형발전에 걸림돌이 되고있다는 여론이 팽배하여 군부대의 외관이전이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어 원주역사가 이전되는 철도공사의 기본안이 나오자 군부대 이전 계획이 추진되기 시작하였다.

군부대이전지는 군부대가 군수물자를 다루는 부대이기에 역과 근접한 거리에 위치하여야 하므로 전철복선 서울-원주간 역중에 화물전용역인 서원주역 인근 문막읍 동화리를 적합지로 지정하였다. 군부대이전지에 따른 그 동안 추진 사항을 보면 2001년 5월 원주역사 이전에따른 군부대이전 요청,

2003년 12월 원주시 지역종합개발 기본협약서 체결(원주시-한국토지공사),2005년 5월 제5378부대 이전등 관련합의서 체결(원주시장-토지공사강원지역본부장),2005년 11월 제5378부대 이전사업 합의각서(안) 승인신청(5378부대-1군사령부-육군본부-국방부),2006년 4월 이전사업관련회의(원주시,토지공사 군부대등 4개부처),200년 12월 합의각서(안) 국방부승인,2007년 1월 사업시행을 위한 3자 합의각서 체결,2007년 4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고시,등 군부대 외곽이전에 따른 계획이 추진되어 왔었다.

^^^▲ 동화리 군부대이전에 따른 주민설명회군부대이전 반대 현수막을 문막나들목등 읍내 차량과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10여곳에 게시하고 주민 반대의지를 보이고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문막읍현안대책위원회(이상 :대책위)에서는 "당초 군부대이전에 따른 기본계획에는 이전 대상지의 부지는 760,330㎡이였으나 군부대 이전계획이 탄력을 받아 추진상황이 급물살을 타면서 갑자기 661,157㎡가 증가한 1,421,487㎡로 이전부지가 변경되었고, 군부대도 제5378부대 1개 부대만 이전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5개의 부대가 들어 온다는 것은 납득 할 수 없고, 더구나 어느부대가 들어 오는지도 안밝히고 있는 상태다.

군부대 이전지의 문제가 있는 다른 지역들도 어느부대가 이전되는지는 알려주는데 왜 이곳에 이전하는 군부대를 알려주지 않느냐"며 이전하는 군부대의 규모나 부지가 독단적으로 증가하는데 불만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처음 지정된 760,330㎡의 부지는 대부분이 농지로 되어있어 주민들로부터도 반대의견을 가지지 않았으나, 나중에 추가 지정된 곳은 동화리 1.3리 주민들의 주거지가 있는 곳이기에 더욱 반발을 하고있다.차후 주민설명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아직도 이전문제중에 제일 큰 문제인 토지보상가등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있어 군부대이전이 쉽게 매듭이 풀릴지는 두고 볼 문제다.

현재 제5387부대가 사용중인 학성동부지는 760.330㎡이며, 5378부대외 4개부대에 대하여는 군부대기밀이라면서 밝히기를 꺼리고 있다.

^^^▲ 동화리 군부대이전 주민설명회원주시장이 참석치 않았다면서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여 회의장을 퇴장하면서 원주시청으로 가자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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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리 군부대 이전 주민설명회화가 난 주민들이 원주시에서 나눠준 주민설명회안내장을 찢어버리면서 회의실 밖으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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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리 군부대이전 주민 설명회원주시장실앞에서 시장의 면담을 요구하면 농성중인 동화리 주민들
ⓒ 뉴스타운 김종선^^^
^^^▲ 동화리 군부대이전 설명회원주시청 시장실앞 복도에서 시장면담을 요구하면 농성중인 동화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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