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본선도 아니고 당내경선에서 투표자가 자기소속을 밝히지 않고 투표행위를 한다는 것은 정당정치의 뿌리를 뒤흔들어 집권만 하고보자는 식의 대중선동의 포퓰리즘일 뿐이다.
일반국민에게 당내후보를 결정하게 한다면 당이 왜 존재해야 한다는 말인가? 또 4500만 국민에게 물어보기 위한 시간과 비용은 누구의 부담이란 말인가? 결국 고래들 잔치에 국민 등터지는 일만 생길 것이다.
물론 오픈 프라이머리는 현행선거법에도 위반되고 위헌의 소지도 있다. 그래서 친노 주자들 중 이해찬, 한명숙이 변형된 국민경선방식인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투표'를 제기하는 기상천외함을 보여주고 있다.
범여권은 오로지 정략으로 접근해서 오픈프라이머리를 점점 누더기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방식은 헌법에 명시된 ‘비밀투표’ 원칙에도 벗어나는 위헌요소가 명백하다. 한방에 국민 인기 높이려는 조급함은 익히 알고 있지만 한방 하려다 한방 맞고 후회하지 말기 바란다.
눈만 뜨면 정치공작에 혈안이 되어 있고, 눈 감아도 정치쇼로 집권만 생각하는 친노좌파 세력은 자중하길 바란다.
2006. 7. 6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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