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과 주말 청계천에서 공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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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과 주말 청계천에서 공연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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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계광장서 국악, 타악, 댄스 등 선보이는 '문화페스티벌' 열어

^^^▲ 청계 무화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B-boy 댄스 그룹의 힘찬 공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무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 문화페스티벌이 열리는 청계천으로 가족과 함께 나가서 문화 공연도 보고 화목한 시간을 보낼 것을 권장해 보고 싶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무더운 여름밤을 보내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공휴일과 주말 총 12회의 경쾌한 문화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설공단 측에 따르면 "청계천 문화 페스티벌에 가면 물과 바람 그리고 음악과 춤이 있다면서 내리쬐는 햇살과 상관없이 무대와 관객이 하나 돼 뿜어내는 즐거움의 열기를 통해 한 주간 지치고 힘든 일상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 벌일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달까지 오후 2시였던 공연 시간은 대낮 더위를 피해 오후 5시 이후로 늦춰졌으며 청계광장에서 7월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공연 내용을 보면 세계적인 댄스그룹인물론 중국 기예단 그리고 힙합과 국악, 퓨전, 타악 콘서트 같은 동적인 공연 위주의 공연을 할 것이라면서 의자에 얌전히 앉아 있기 보다는 경쾌하게 몸을 흔들지 않고는 못 견딜정도가 돌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매회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이지만 굳이 더 특별한 공연을 추천해보자면 21일의 ‘차이나 퍼포먼스’와 29일의 ‘국악콘서트 女心’ 을 적극 권장 했다.

‘차이나 퍼포먼스’는 중국 전통의 ‘변검(變檢)’ 퍼포먼스와 기예단의 현란한 공연이 준비된다. 변검은 10개의 탈을 바꾸면서 공연하는 중국 대표 문화 관광상품. 여기에 사람이 들어간 항아리 등 진기한 물건을 돌려대는 오교남천 기예단의 공연이 펼쳐지는 등 도심 한복판에서 느끼는 독특한 중국 문화 시간이 될 것이다.

29일 공연하는 ‘숙명가야금연주단’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숙가연’으로 통할만큼 인기 있는 가야금 오케스트라. ‘Let it be’나 ‘hey jude’ 같은 팝을 우리 악기로 풀어내는 솜씨가 일품이다. 이 날도 그들의 인기곡인 ‘키사쓰 키사쓰 키사쓰’와 ‘카츄샤’ 등을 선보인다.

첫째 주말인 7일(토) 오후 5시와 7시에는 치어댄스단과 비보이의 공연. 여기에 여성 4인조 뮤직 퍼포먼스팀 에카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8일 오후 5시와 7시에는 비보이 6인조 그룹 ‘배틀 러크루’의 공연이 기다린다.

둘째 주말인 14일(토)와 15일(일)에는 오후 6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14일은 김용우와 이미숙 무용단의 ‘몸짓과 소리’, 15일에는 The 林의 ‘퓨전콘서트’가 있다.

셋째주인 21일(토)은 중국 전통 ‘변검(變檢)’ 퍼포먼스와 중국 기예단의 공연, 그리고 여성타악 퍼포먼스 드럼캣의 공연이 있다. 22일은 걸스 5인조 힙합팀 ‘큐빅’ 공연을 볼 수 있다. 시간은 오후 5시와 7시.

넷째주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한다. 28일(토)은 리타의 ‘타악콘서트’가, 29일에는 강은일과 숙명가야금연주단의 ‘국악콘서트 <女心>’을 만날 수 있다.

공단은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인 7월, 산으로 강으로 향하는 마음을 잠시나마 경쾌한 공연으로 풀기를 바란다”며 “청계천의 바람으로 한여름 열기도 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계천 문화페스티벌의 2007년도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올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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