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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주간예매율 1위를 기록한 공연인 '퀴담'의 포스터.^^^ | ||
지난 2일 티켓구매 사이트인 인터파크ENT가 공연상품 인터넷 구매자 39만 5천명을 대상으로 연령대 및 성별 분포를 살핀 결과 공연구매자 중 51%가 20대, 31%가 3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40대는 10%, 10대는 6%, 50대는 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 역시 20대와 30대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젊은 세대의 공연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반영된 것이다.
공연구매자의 성별분포는 여성이 64%, 남성이 36%로 여전히 여성이 남성보다 공연문화에 대한 구매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통적으로 남성의 경우 직장 야근이나 퇴근 후 음주문화 등으로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간적․물질적 여유가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장르별로는 성별이나 연령과 무관하게 압도적으로 뮤지컬에 대한 구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여성의 구매비율이 높은 장르는 무용․전통예술(77%, 남성23%), 남성구매비율이 높은 장르는 연극(37%, 여성 63%)이었다.
인터파크ENT의 한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공연의 전체적인 양상에 대해 “장르에 무관하게 공연편수가 상반기 대비 10% 이상씩 늘어나고, 대형 오리지널 뮤지컬 수입과 국내 창작 뮤지컬 성장으로 풍요로운 편”이었다고 언급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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