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지식정미소가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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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지식정미소가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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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와 천안경찰서의 지식정미소 비교

^^^▲ 천안경찰서 2층에 자리하고 있는 지식정미소^^^
충남지방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식장미소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비평이 나오고 있다.

이는 바쁜 업무에 시간을 쪼개어 책을 본다는 자체가 어렵고 사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여 업무처리와 행정업무에 시달리는 경찰의 입장은 사뭇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찰의 업무시간에 지식정미소를 찾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 경찰들의 목소리다.

지식정미소가 경찰에게만 한정되어 있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남고 있다.

민원인들의 접근성이 어렵고 경찰에게만 지식정미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

^^^▲ 인테리어만 700여만 원을 호가하는 럭셔리 지식정미소 (천안경찰서)^^^
천안경찰서처럼 럭셔리 지식정미소가 있는데 인테리어만 700여만 원을 호가하는 말 그대로 럭셔리 지식정미소를 이용하는 경찰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서 2층에 자리하고 있어 민원인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전기낭비와 함께 무늬만 지식정미소로 인식할 정도로 아까운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반면 아산경찰서는 민원인들의 접근성과 민원업무에 기다리는 민원인들을 배려하여 1층 사고조사계와 민원실 중앙에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혹, 누가 지식정미소를 이용하다 책을 가져가면 어떻게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경무계직원은 필요한 책을 가져가는데 어떻게 합니까. 책이야 또 마련하여 비치해두면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책 한권에 서로 얼굴 붉힐 수는 없는 게 아닙니까.

‘작은 것에 큰 기쁨을 주겠다.’는 안 억진 아산경찰서장의 말처럼 보이기 위한 친절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이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산경찰서는 민원인들을 위해 주차장과 지식정미소, 쉼터 등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주차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민원인들에게 우선으로 주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 아산경찰서 1층에 자리하고 있는 지식정미소^^^
시민들은 이렇게 생각한다.경찰서를 갈 때 우선 마음이 무겁다는 생각을 한다.

죄를 짓거나 죄가 없어도 경찰서에 간다는 생각을 하면 아직도 두려움이 앞서는 시민들이 있을 정도다.하지만, 아산경찰서는 그런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나다 일이 있든 없든 따뜻한 커피한잔 마실 수 있고 물이라도 마실 수 있는 곳으로 시민들은 생각하고 있다.관할 경찰서에 서장이 누가 오느냐에 따라 색이 바뀐다고 한다.보이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승진하기 위해서가 아닌 시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경찰이 필요 하다는 것으로 판단된다.

^^^▲ 민원인들에게 우선으로 배려하고 있는 지식정미소(아산경찰서)^^^
경찰서에 돈을 들여 럭셔리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자랑할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민원인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산경찰서처럼 다른 경찰서도 민원인들을 우선으로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천안경찰서처럼 윗사람이 민원인들에게 관심이 없는데 밑에 사람들이라고 관심을 갖겠습니까.

언론홍보에만 귀 기울이지 마시고 민원인들의 불편함도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천안경찰서는 아직도 친절함이 부족하고 보이기 위한 시설을 할뿐 진정한 마음의 천사는 부족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해 나가길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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