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신이 내린 직장 ’신도 모르는 그들만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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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신이 내린 직장 ’신도 모르는 그들만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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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하 기관들의 부실 경영이 도를 넘고 있다.

규정에도 없는 특별 격려금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직원들에게 지급하는가 하면, 2년 동안 출근도 하지 않는 직원에게도 임금을 주는 등 정부산하기관의 방만한 운영과 위법 탈법 운영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인사 청탁을 받고 부적격자를 채용하는가하면, 국회가 승인한 임금을 멋대로 올리고, 비자금을 조성해 노조 집행부에 향응을 제공한 기관도 있다 하니 과연 정부산하기관이 맞는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다.

민생의 피폐로 서민들은 살기가 어렵다고 아우성이고, 기업들은 살아 남기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 정부 산하기관들 만이 소위‘눈먼 돈’으로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신이 내린 직장’이라고 했겠는가?

감사원은 이러한 정부산하기관들의 위법, 탈법 운영과 방만한 경영에 대해 사실 적발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우리의 일부 공기업들이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도덕적 해이가 얼마나 만연돼 있는지 정부가 철저히 파헤치고 분석해 분명한 대책을 내놓길 촉구한다.

그리고 사직당국은 부정부패의 온상인 정부산하기관들의 공금 횡령, 인사 청탁, 비자금조성 등 의혹이 가는 모든 부분을 철저히 수사,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2007. 6. 21.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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