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이웃사랑 실천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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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이웃사랑 실천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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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세대 방문해 집 주변정리 및 소화기 기증 등 봉사활동해

^^^▲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몰래 봉사활동을 펼쳐온 천안소방서 소방교 김 우진씨'^^^
천안소방서 구성119안전센터(센터장 김 준영)에 근무하는 소방교 김 우진(남, 46세)씨가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방교 김 우진씨는 1991년 9월에 소방에 입문해 16년 동안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했고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시간을 쪼개 홀로 어렵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하여 집 주변정리 및 소화기를 기증하고, 노후 된 전기배선 교체 등 몸과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 '작은 마음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는 김 우진씨'^^^
또한 지난 2000년에는 서부119안전센터 구급대원으로 근무당시 천안시 다가동 소재 일봉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부모 없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에게 7년 동안 쌀, 라면, 세제 등 생필품 지원과 성금을 남몰래 전달해 왔고, 2004년에는 우연히 장애인 60여명이 컴퓨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천안시 성정동 소재 사단법인 충남장애인정보화협회 천안시지회를 알게 되어 그 곳 장애인들을 위해서 현재까지 꾸준히 바자회 및 성금 지원 등 따뜻한 선행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 반장은 “작은 선행이 알려져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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