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 충주시 지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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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 충주시 지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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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사업비 투입되어 충주로 통하는 각종 도로 건설돼

^^^▲ '충주~원주간 국도 확.포장공사'^^^
충주시가 전국에서 투자가치가 가장 높은 도시로 부상한 가운데 고속도로, 국도4차선, 지방도, 시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총 108건 1,678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충주로 통하는 각종 도로건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열십자형을 이루며 국토의 동서를 가로지르게 될 동서고속도로는 안중~평택 구간이 이미 개통된데 이어 평택~음성 구간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또, 음성~충주 구간은 지난해 10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금년 5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으며 실시설계 중인 충주~제천 구간도 2009년도에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또한 귀래~목계 구간 국도 4차선 확. 포장공사는 20%의 공정을 보인 가운데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수안보IC~수안보 구간 국도 4차선 확. 포장공사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밖에 용두~주덕 구간 국도 6차선 확. 포장공사,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가금~칠금 구간 국가지원 지방도 확. 포장공사, 마즈막재~진의실간 지방도 확. 포장공사 등 충주로 통하는 도로망 확충사업이 차질 없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 안림 LG사거리~약막마을 구간 안림도로 확. 포장공사, 가금 중앙탑~면 소재지 구간 도로 확. 포장, 산척 합천교 가설 및 접속도로 개설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안중~삼척 구간 고속도로 및 귀래~목계 구간 국도4차선 확. 포장, 풍동~금가 구간 국도대체우회도로의 경우는 그동안 남북축으로 편중된 도로망이 동서와 균형을 맞추어 사통팔달의 거미줄 네트워크 교통망 완성 및 균형발전의 촉매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충주시의 시도 도로개설은 아파트 밀집지역의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도심지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군도, 농어촌도로 개설은 영농 및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현재 충주시의 도로건설공사 발주현황을 살펴보면 총 사업 건수 108건 중 발주 88건 미발주 20건으로 발주율 81%를 보이고 있으며, 참고로 미발주 20건은 설계와 보상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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