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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공주시 금학동 아파트 건설현장(e-편안세상) 앞 인도를 보행자가 지나가는데도 안전요원 하나 없이 레미콘 차량이 후진을 하고있다.^^^ | ||
특히, 'e-편안세상은 공사차량이 출입하는 현장입구에 설치해야 할 세륜시설도 갖추지 않은체 막가파식 공사를 강행하는 등 '비산먼지발생사업장 규정'을 버젓이 위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관리ㆍ감독해야 할 공주시가 깊은 잠에 빠져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006년 5월22일 착공한 이 아파트는 총 464세대로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데, 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소음과 먼지 등으로 인해 인근에 위치한 영우마을 아파트 주민들이 창문도 제대로 열지못한체 무더위와 씨름하는 등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아파트현장 주변 도로는 공사관계자들의 차량과 덤프ㆍ레미콘트럭, 대형트레일러 등에 점유를 당한체 교통 신호를 하는 안전요원 조차 없이 전ㆍ후진을 일삼는 공사차량이 빈번하여 이곳을 지나는 시민과 차량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있는 상태다.
현행 '비산먼지발생사업신고장 규정'에 따르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흙 등을 적재함에 수송할 경우 ▲방진덮개 설치 후 운행 ▲자동식 세륜시설 ▲공사장 안의 통행차량은 20㎞이하로 통행 ▲이동식 살수시설 ▲공사장의 통행도로 1일 1회이상 살수 ▲전담관리인원 배치 등을 지키도록 규정하고 있다.
인근 주민 A씨(50, 금학동)는 "공사현장의 각종 소음과 먼지로 인해 요즘같은 무더위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고 있고, 공사차량으로 인해 흙 먼지가 날리는데도 물을 뿌리지 않고 있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심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아파트신축공사현장 관계자는 "현장에 이동식 살수시설을 운행하는 줄 알았으며, 수신호 하는 안전요원도 있는 줄 알았다"면서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해 감독자가 현장의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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