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에게 넘긴 땅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할 때 행정수도 후보지 이전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곳이어서 개발 정보를 이용한 땅 투기가 아니냐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근저당을 묶은 채로 넘겨져 실제 소유자가 이 전 시장이라는 소문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처남과 친형이 공동으로 설립한 대부기공(주)에 넘긴 5층 건물은 서울에서 사무실로 쓸 건물이 필요하다고 해 팔았다고 한다.
이상한 거래가 아닐 수 없다. 의문투성이다. 이 전 시장 측은 “합법적 거래”라고 하지만 거래를 가장한 재산 은닉이 아니냐는 항간의 의혹에 대하여 이 전 시장 측은 충분히 해명해야 한다.
최고경영자를 했던 이 전 시장이 땅 한 평도 남의 이름으로 숨겨놓은 것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이제 검증을 통해서 밝히는 길만이 남은 것 같다.
2007년 6월 1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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