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지방노동청서울북부지청에 따르면 올 5월말 현재 퇴직연금실적을 집계한 결과, 금융기관에 적립되어 있는 퇴직연금 적립금은 제도 시행 1년 6개월만에 1조1371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적립금의 75%는 예·적금 등 원리금이 보장되는 금융상품에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퇴직연금에 가입한 근로자 수는 총 290,990명이며, 근로자의 57.3%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하였다.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기로 노사가 합의하여 노동부에 규약을 신고한 사업장은 총 19,928개소이며, 이 중 87%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개인퇴직계좌 특례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김석철 서울지방노동청서울북부지청장은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노사의 인식이 제고되고 있고 시행 1년 반만에 퇴직연금 적립금이 1조원을 돌파한 점 등으로 볼 때 금년말에는 보다 많은 사업장에서 많은 근로자가 가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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