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케네디 (중)링컨 (우)처칠^^^ | ||
경제,정치,양심,서민정책 등 사람들마다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을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능력이겠지만 능력의 기준이란 쉽사리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신적인 측면에서 기준을 세워보도록 하겠다.
첫째, 정직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정직해야 한다. 정직이란 뜻은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을 뜻한다. 그것은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무조건 있는 데로 내뱉어 내고 행동하는 뜻이 아니다. 개인의 사심 없이 한 나라를 위해, 국민들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뜻이다. 세심하게 나라 일에 신경 써야 할 시간에 부정축재와 재산불리기 등에 관심을 쏟고 있다면 그 국가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 한일이다.
우리는 대통령 임기가 끝난 후에 재판을 받고 철창으로 향하는 대통령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 분들이 재산 축적에 신경 쓸 시간에 나라 일에 좀 더 관심을 가졌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좀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대통령 자리는 나라 일을 보는 자리이지 재산을 축적하는 자리가 아니다.
둘째, 가슴이 열린 사람을 뽑아야 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자신만의 신념이 있되 가슴이 열려 있어야 한다. 자기가 지금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 서민들의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등등도 모르면서 자기가 정치를 잘하고 있고 비판에 대해서는 무조건 “나는 잘못한 게 없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절대 대통령감이 될 수 없다.
고집이 세다는 게 좋을 때에는 현실 가능한 일들을 추진해서 그것이 좋은 쪽으로 이뤄졌을 때일 뿐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똥고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것은 주위사람들을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독선적인 사고형태인 것이다. 게다가 대통령이 독한 똥고집을 가지고 있다면 주위사람뿐만 아니라 나라 국민들 전체를 힘들게 한다.
자기가 잘못행한 일에 대해서는 국민 앞에 겸연히 고개 숙일 줄 알고 반성해서 다시는 그런 일을 되풀이 하지 않을때에 국민들은 설사 대통령이 잘못한 게 있더라도 격려의 의미에서 박수라도 한번 더 쳐줄 것이다.
셋째,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해야 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구분해서 쓸 줄 알아야 한다.말을 잘 한다는 것은 곧 잘 듣는 것과도 같다. 국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질 줄 알며 국민들의 가슴에 희망을 품어주는 말 , 표준적이고 고급스런 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현 정권처럼 어려운 일이 터졌을 때 일 못하겠다는 동정심을 유발하고 자기 보상심리가 강한 말들은 결국 대통령과 국민 양쪽에게 모두 해를 끼치는 말들이다. 또 모 후보처럼 장애인과 노조에 대한 비하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사람을 과연 대통령으로 뽑을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정신을 나타낸다. 곧은 정신을 가진 대통령은 곧은 말들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가슴속에 무엇인가 딴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그 생각이 곧 말로써 입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 생각들을 감춰도 시원찮을 판에 그것을 용감하게 드러낸다는 것은 이미 대통령으로서 자격상실을 의미한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윈스턴 처칠은 희망적인 말로써 국민들에게 꿈을 심어 주어 결국 승리를 거두었다. 대통령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영향을 받는 국민들은 항상 대통령의 발언에 신경을 곤두세운다. 툭하면 변명이나 핑계나 대는 대통령은 국민들이 결국 고개를 돌릴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는 정직하고 가슴이 열린 말을 잘 하는 대통령이 나와서 위기에 빠진 한국에 희망을 불어 넣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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