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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웅 의원^^^ | ||
핵심당원대표 50여명은 12일 화요일 오후1시 열린우리당 대전광역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발독재 세력의 집권을 막고 미래평화세력인 김원웅대선주자의 대통령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원웅후보에 대한 지지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핵심당원들은 "열린우리당의 해체를 반대하고 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선명하게 승계하는 대통합의 지도자는 김원웅후보밖에 없다"며 절체절명의 시대에 우리가 김원웅동지를 개혁진영의 대선후보로 추대하자며 기치를 올렸다.
한편,이날 동참한 열린우리당 핵심당원들의 분포를보면 대전광역시 대의원 369명중 299명이 김후보를지지해 81%,충남지역은 대의원 520여명중 382명이 지지 73%,충북은 대의원 445명중 272명이 동참61%가 지지해 합계1334명의 대의원중 953명의 대의원이 김후보를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10일 김원웅 대선주자는 열린우리당 일부 의원들이 탈당 후 '제3지대 신당창당'을 추진하면서 사실상 당 해체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김원웅(대전 대덕) 의원이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0일 오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린우리당 해체가 아니라, 당당히 대통합의 주체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열린우리당은 탈지역주의, 탈냉전, 탈맹주정치의 기치를 든 해방 후 최초의 집권당"이라며 "그러한 열린우리당은 기존의 정당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어떤 다른 정당보다 도덕적 우월성을 갖추고 있는 정당이라고 자부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열린우리당을 부정하고 열린우리당에 몸담아왔다는 것을 마치 죄지은 것처럼 생각하면서 열린우리당을 버리는 일은 하지 않겠다"며 탈당파를 비난했다.
김 의원은 다만 "열린우리당에서 민심이 떠난 현실을 부정하지는 않겠다, 그렇게 된 이유는 열린우리당이 전국정당화를 지향함으로써 전통적 지지 기반이 동요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그러나 이는 우리의 지향을 바꿔야 할 문제가 아니라 정면으로 부딪혀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수구냉전세력들에게 정권을 내주지 않기 위해 개혁진영의 대통합이 절실하다는 데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런 뜻에서 열린우리당을 떠났거나 떠나는 것을 고민하는 동지들의 고뇌를 이해한다"면서도 "열린우리당 해체가 아니라 열린우리당이 당당히 대통합의 한 주체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대통합은 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선명하게 승계하는 대통합이어야 한다"며 "그런 일을 위해 저는 열린우리당에 남아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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