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20여명 사랑의 집에서 사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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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 20여명 사랑의 집에서 사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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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모범수용자 11일 불우노인 수용시설에서

대전교도소(소장 안동주)는 11일 모범수용자 20명이 불우노인 수용시설인 대전유성구 송강동소재 사랑의 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수용자들은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 물품 정리정돈, 세탁, 목욕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모씨는 “그동안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신만을 아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사회에서 소외된 불우노인시설에서 봉사케 함으로써 조금 이나마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대전교도소 안동주 소장은 “이번 행사는 모범수용자들이 사회봉사활동을 체험케 하여 근로의 존엄성을 깨우치고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하나이며 앞으로도 수용자가 사회적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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