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토론장, 朴 측 지지자로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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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토론장, 朴 측 지지자로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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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측 자리선점과 입장권 독점에 항의소동

^^^▲ 박근혜 한나라당 유력대선후보
ⓒ 이화자^^^
6월8일 오전8시경 안결률의원과 박형준의원은 ‘보름달’등 명박측 지지자들의 참석여부와 참석독려를 위해 백스포 광장을 함께 다녔다.

어제저녁부터 자리를 잡았다면서 자랑스럽게 말하는 대학생을 격려하기도 했으며, 부산 그린스닥터 회원들은 커다란 천막 두 개를 설치후 여성회원은 명박측 회원을 확인하기 위해서 파란차양모자 30개를 ‘보름달’회원에게 나눠주었다.

또 부산출신 김희정의원은 행사전 명박측 지지자들 참석여부 확인과 풍선으로 응원하는 방법까지 교육후 부산 그린스닥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오최고의원 역시 오전10시경 백스코 행사장입구에서 행사준비와 지지자들 참석여부를 꼼꼼히 돌아보는중 박창달씨의 인사를 받으면서, 행사전반을 진두지휘했다.

^^^▲ 안경률의원 박형준의원 명박측지지자들 참석여부 확인중
ⓒ 이화자^^^
명박측 지지자들중 핸드폰으로 연신 어디론가? 전화하면서 박근혜측엔 입장권 70장 정도만 배정했다면서 지지자들을 불러 모으는 전화를 하기에 바쁜 모습들이 눈에 띄이기도 했다.
^^^▲ 박근혜 지지자들 신문을 오려서 응원하고 있다.
ⓒ 이화자^^^
한편 이명박 예비후보 입장후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가 나타나자 백스코광장에는 일대는 한순간 박근혜전대표를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대혼잡을 빚기도 했고.

박근혜전대표는 한동안 행사장에 입장을 하지못한체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였다.

막 토론회가 시작된후 행사장을 빠져나오다 보니, 행사장입구 1층 현관에는 박근혜 지지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한나라당 질서유지 요원들에게 강력히 항의하기도 했다

^^^▲ 박근혜 지지자들이 일제히 몰려들자 건물안에서 사진촬영중
ⓒ 이화자^^^
한 할머니는 ‘한나라당 정말 이래도 되나?’라면서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고, 또 어떤 분은 명박측에서 입장권을 거의 다가져가는 바람에 입장권이 없어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면서

정말 해도 너무한것 아니냐?라고 하면서 1층 행사장입구 현관에서는 ‘한나라당 정말 이랴도 되나?’라는 거친 항의를 하기도 했다.

본기자는 사진촬영차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내리고 박전대표를 보기위한 지지자들에게 밀려 행사장 입구 현관쪽가지 밀려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내려서 그러니 잠깜만 들어가서 앉아 다리를 주무리겠다고 해도 인정사정없이 막무가네로 밀쳐내기도 했다.

^^^▲ 입장을 못하게해 화가난 할머니 강력히 항의하는중
ⓒ 이화자^^^
부산 벡스코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을 비롯한 대선주자 5명이 모두 참 석한 가운데 두번째 대선후보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첫 토론회 장소가 '불모지' 광주였던 것과 달리 이날 행사는 한나라당의 텃밭 중 하나인 부산에서 열린 탓인듯 양대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이 승기를 확 실히 잡기 위한 세대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토론회는 주제가 복지.교육분야여서 밍밍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 과는 달리 양 캠프에서 몰려든 의원과 지지자들이 내뿜는 열기와 박수갈채 등으로 시종 과열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 때문에 사회자는 토론회 도중 객석을 향해 박수와 야유 자제를 거듭 요청하 는 등 원활한 토론진행을 위해 진땀을 빼야했다

이날 행사 참석 인원과 행사장 밖에서 응원전을 펼친 당원 및 일반인 지지자들 의 규모는 약 7천여 명으로 추산돼 지난 광주토론회 때의 5배를 넘었다는 후문이다.토론회 시작 4시간 전부터 행사장인 벡스코 앞 광장은 5천여 명의 당원 및 일반 지지자들로 메워졌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박 전 대표와 이 전 시장을 지지하는 그룹 으로 편이 갈렸다.

^^^▲ 김희정의원 풍선으로 직접 응원시범중
ⓒ 이화자^^^
'근혜가족', 'MB연대' 등 전국에서 모여든 각 주자 팬 클럽 회원과 당원 지지자들은 '박근혜', '이명박'을 각각 연호했으며, 곳곳에서 두 주자의 대형사진과 태극기, 플래카드, 풍선 등을 내걸고 응원전을 펼쳤다. 홍준표, 원희룡, 고진화 의원을 응원하는 현수막 등도 눈에 띄었지만 양대 주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수는 적었다. 일부 지지자들은 농악 및 댄스 공연 등을 하다가 선관위 직원들의 제지를 받기도 했으며, 입장권이 없는 사람들 중 일부는 기습적으로 행사장으로 진입을 하려다 진행 요원들과 몸싸움을 빚기도 했다. 일부 당원으로 출입 자격을 철저히 제한했음에도 불구, 1천500석 규모의 토론장은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복도까지 청중으로 꽉 찼으며, 200여 명의 당원들 은 토론장 밖에 마련된 별도의 장소에서 TV를 통해 중계를 시청하기도 했다.
^^^▲ 박근혜 지지자들 꼭지점댄스
ⓒ 이화자^^^
^^^▲ 박근혜지지자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는 그린스닥터스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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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 최고위원 박창달씨와 행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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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률의원 당원들을 지휘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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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지지자 꼭지점댄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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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그린스리더 성가를 앰프확성기로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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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파워스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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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를 응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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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 자리잡고 있는중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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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 2007-06-17 22:39:10
아래, 익명자는 실체를 밝혀라!
부산토론회장은 한마디로 열기 그자체였다. 실제와 가식에 차이였지만
근혜지지자들의 열성적 자발참석자들에 환호성은 부산BEXCO가 떨날정도였다!

익명 2007-06-09 10:00:21
박수치는소리로봐서는 둘다비슷한것같던데,
박수부대가 또 등장하는가? 12 월까지는 볼만하겟군,

익명 2007-06-09 09:29:34
ㅎㅎㅎ 모다가 박그네 지지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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