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최대 규모 마리나 건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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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최대 규모 마리나 건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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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만에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 가능해져

^^^▲ 마리나 리조트 조감도^^^
서해안 최대 규모의 마리나 시설이 충남 당진군 장고항 앞 바다에 조성 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6월 5일 오후 2시경 중앙연안관리심의회에서 당진군수가 관광.공공.기타시설용지로 신청한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을 당초 504,870㎡에서 165,290㎡ 감소 한 339,580㎡로 최종심의 의결했다.

이로써 당진군은 지난 2005년 마리나 리조트 조성사업 추진계획 수립 후 2년여 만에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당진군은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입지선정, 사업 타당성 조사, 시설물 배치 기본 계획 등을 통해 지난해 2월 석문면 장고항 앞 해상 공유수면 504,870㎡를 최종 선정 후 해양수산부와 타당성 조사 용역기관 등과 협의 과정에서 면적 축소 요구를 수용함에 따라 최종 339,580㎡에 대하여 마리나 건설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액 민자 유치로 조성하게 될 마리나 리조트 기반시설 조성은 당초 사업비 2,655억 원에서 면적 축소로 사업비 12,345억 원 감소한 약 1,500억 원이 소요하게 되어 사업진행에도 탄력을 받게 되었다.

특히, 수도권과 인접으로 접근성과 입지성이 모두 뛰어나 국내업체는 물론 해외업체까지 참여의사를 밝힌바 있다며 사업추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군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당진 마리나 사업은 오는 2011년까지 총 1,200여척(해상 요트․보트 400여척, 육상 800여척)의 계류시설과 ▲ 관광휴양시설로 전망대, 클럽하우스, 체육시설, 워터파크, 인도어 풀장 등 ▲ 상업시설로 씨푸드 센터, 상가, 주차 빌딩 ▲ 문화시설로 요트박물관, 아쿠아리몰, 어린이 교육시설, 해양체험시설 등 ▲ 숙박시설로는 가족호텔, 가족레저센터 ▲ 교육연구시설은 요트센터, 해양체험교육장, 디자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조기 건설을 위해 올해 안에 민자 사업자를 공모 우수사업자를 선정하고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수렴과 개발계획을 통해 최종 사업을 확정 후 내년 상반기 중에 국제적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착공할 계획이다.

당진군은 신 산업물류 중심과 함께 보트산업 저변확대로 해양관광산업에도 크게 기여로 오는 2011년에는 1일 최대 1만7,000명, 연간 약 77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 관광수입에도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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