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자원봉사센터, ‘자체 마스크 제작’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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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자체 마스크 제작’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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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자원봉사단체 30여 명 참여, 2회에 걸쳐 3천여 개의 마스크 제작
지난 3월 2일부터 자원봉사단체 재능기부로 마스크원단과 재료를 구입해 자체적으로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부터 자원봉사단체 재능기부로 마스크원단과 재료를 구입해 자체적으로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자체 마스크를 제작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한다.

지난 2일부터 자원봉사단체 재능기부로 마스크 원단과 재료를 구입해 자체적으로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마스크 제작에는 교현2동 향기누리봉사단, 사랑회 봉사단, 오뚜기 봉사단 등 3개의 자원봉사단체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회에 걸쳐 3천여 개의 마스크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마스크는 정전기 필터를 장착한 면 마스크이며 면 마스크 1개에 교체형 필터 10장으로 포장되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우선 배부한다.

박인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의 마스크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나섰다”며, “ 어렵지만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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