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랑천 둔치에 만개한 유채꽃서울 동북부를 연결하는 동부간선도로변 중랑천변에는 최근 유채꽃이 만개해 이곳 중랑천 둔지를 찿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주민들의 훌륭한 휴식공간이며 이색명소가 되고 있는 중랑천 둔치공원엔 지금 막 유채꽃이 한창이다.
이뿐만이 아니다.중랑천변에는 농구장과 배구장 그리고 족구장과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인라인스케이장과 자전거 및 산악자전거(MTB) 코스 등 각종 체육시설 및 산책로 등이 잘 정비되어 있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루 1만 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해 중랑구 명소의 하나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엔 올봄에 파종한 유채꽃들이 지금 온통 꽃망울을 터뜨려 중화동 둔치와 면목 그리고 장평체육공원 일대가 거대한 노란 띠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현재 유채꽃이 피어있는 구간은 중랑구 관내의 중랑천 둔치 5.15㎞(장평교-월릉교)전 구간의 20,000여 평 규모이다. 특히, 면목체육공원과 중랑교 사이 구간과 중화체육공원에서 월릉교 사이 구간의 경우 둔치의 폭이 넓고 유채꽃의 상태도 다른 지역에 비해 훌륭한 편으로, 6월 중순까지 절정의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중랑천 둔치는 코를 찌르는 상쾌한 꽃냄새와 함께 꽃밭에 날아드는 벌과 나비들, 그리고 시원한 강바람까지 불어주고 있어 정겨운 가족 나들이와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는 물론 산책과 조깅코스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아울러 동부간선도로를 운행하는 자동차 운전자들에게도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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