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6만762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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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6만762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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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184-9번지 298만원으로 최고, 쌍대리 산194번지 224원으로 최저

^^^▲ 공주시 전경^^^
공주시가 관내 총 28만여 필지 중 26만762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산성동 184-9번지 구 남궁약방 자리인 '1001 안경점'이 ㎡당 298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의 평균 지가상승률은 9.5%를 보였으며 이 중 산업단지와 호남고속철도 역사예정지인 탄천면과 이인면이 각각 22.0%와 13.6%로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다는 것.

개별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산성동 184-9번지 상가지역으로 ㎡당 298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신풍면 쌍대리 산149번지 하천으로 ㎡당 224원으로 나타났다.

주거지역으로 가장 높은 곳은 중동 240번지로 ㎡당 120만원, 가장 낮은 곳은 유구읍 유구리 422번지로 5만600원이고, 공업지역으로 가장 높은 곳은 유구읍 녹천리 53-5번지로 ㎡당 12만원, 가장 낮은 곳은 유구읍 백교리 107-12번지로 4만6200원이다.

또한, 녹지지역에서 가장 높은 곳은 금흥동 204-2번지로 ㎡당 26만2000원, 가장 낮은 곳은 봉정동 산85-1번지로 1770원이다.

공주시는 이번에 확정한 개별공지지가를 5월31일 발표하고, 6월 한달동안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받아 오는 7월말까지 재산정을 통해 그 결과를 통보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를 비롯, 증여세, 상속세, 종합토지세, 취득세, 등록세 등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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