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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고건 전 총리를 지지하던 모임인 '한미준'과 '우민회' 일부 회원들이 박근혜 지지선언을 했다.^^^ | ||
고건 지지모임 '한미준'과 '우민회' 일부회원 박근혜 지지
28일 고건 전 총리를 지지하던 모임인 '한미준'과 '우민회'의 일부 회원들이 서울 여의도 박근혜 전 대표의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화합과 국민통합형의 제3세대 리더십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박 전 대표를 통해 '여성대통령'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민추협 소속 YS 직계인사 35명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28일에는 낙마한 고 건 전 총리의 최대 지지세력이던 전'한미준' 일부 회원과 집행부 및 팬클럽 '우민회' 간부 등 127명이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박 전 대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들은 미리 기자회견문에서 "누가 좀 더 도덕적이고, 누가 좀 더 애국애족적이며, 누가 좀 더 국민적 화두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적임자인지 철저히 인수분해했다"며 "일찍이 박 전 대표는 부친이신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나라사랑과 선진조국 창조의 철학을 고스란히 몸에 담았다"고 주장했다.
'공학도 박근혜야말로 민생고 해결의 적임자'
이들은 또한 "영.호남으로 대변되는 동서단절을 아우를 사람은 박 전 대표밖에 없다"면서 "박 전 대표를 통해 우리도 여성대통령 시대를 열어야 한다. 박 전 대표야말로 최고지도자로서 리더십과 자질에 대해 철저히 검증된 인물"이라고 피력했다.
이들은 이 전 시장을 겨냥하며 "누구처럼 '전부가 아니면 전무'의 막가파식 건설로 국민을 불안케 하는 지도자가 아닌, 준비된 공학도 박근혜야 말로 민생고 해결의 적임자"라며 "고 건 전 총리가 박 전 대표의 손을 잡아 줘야만, 국민통합의 대역사가 가능하다"며 고 전 총리의 박 전 대표 지지를 촉구했다.
지지선언을 한 회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박 전 대표는 "지지선언해 주고 큰 힘이 돼 준 데 깊이 감사한다" 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국가 발전을 염원하는 뜻에서 귀한 걸음 해 준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더욱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 고 화답했다.
박근혜 지지 외부 지원세력들 속속 캠프로 집결
한편, 강창희 전 최고위원은 지난 23일 대전 서구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표를 돕겠다" 박 전 대표 지지 선언을 했고, 또한 서청원 전대표가 "저 오늘 빚 갚으러 왔습니다"라며 박근혜 진영에 합류하면서 우후죽순으로 그동안 잠잠했던 외부 단체나 유망 인사들이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줄을 서고 있다.
서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 앞서 ‘저는 오늘, 박근혜 전 대표에게 빚을 갚으러 왔습니다’ 라며 박 전 대표를 지지하게 된 이유를 밝혔었다. 그는 "2002년 대선의 패장으로 한나라당을 기우뚱하게 만든 책임의 빚을 말한다"며 "언론은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박근혜 의원이 대표가 되면서 달라졌다"고 표명했다.
이후 25일경에는 상도동계 '민추협' 1970, 80년대 군사정권에 대항해 민주화 투쟁을 했던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회원 33인이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공식 지지선언을 했다.
박 전 대표 캠프는 ‘홍사덕-안병훈’ 투톱 체제
여기에 거장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경선 캠프에 합류해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하여 박근혜 캠프는 '천군만마'를 얻어 그 어느때보다도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병훈 캠프 본부장도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결정돼 박 전 대표 캠프는 ‘홍사덕-안병훈’ 투톱 체제로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게 됐다.
박 전 대표 캠프의 한 핵심 관계자는 27일 "박 전 대표가 24일 홍 전 부의장과 만나 ‘선대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했고 홍 전 부의장이 이를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르면 금주중 선대본부 출범을 앞두고 정계 원로들의 캠프 합류도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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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들의 의견도 금반에는 박 대표의 승리를 내다보고 있습니다,